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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이 숫자는.

     

    예전같으면 이벤트 했을 숫자다! ;;;

     

    귤을 따야할 시기가 되니 소소하게나마 귤을 판매한다는 글도 올려야겠는데 아직 귤 맛이 어떤지, 귤의 상태는 어떤지도 몰라서 아무것도 못하겠네. 귤따러 가자고 하는데 여유가 없으니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고 싶을 뿐이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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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자 2015-12-06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귤 파시면 꼭 사고 싶어요. ^^

    chika 2015-12-06 13:4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

    오늘 귤따라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다음주 토요일 가기로 했어요. 한박스에 택배비 해서 이만원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귤 상태 보면서 다시 공지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