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이 숫자는.
예전같으면 이벤트 했을 숫자다! ;;;
귤을 따야할 시기가 되니 소소하게나마 귤을 판매한다는 글도 올려야겠는데 아직 귤 맛이 어떤지, 귤의 상태는 어떤지도 몰라서 아무것도 못하겠네. 귤따러 가자고 하는데 여유가 없으니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고 싶을 뿐이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