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바닷마을 다이어리 타올을 받으니 왠지 피크닉을 가야할 것 같은 기분.
오늘은 정말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해지는, 완전 완벽한 날씨였는데.

흐린 날은 그날대로 분위기 있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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