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 왕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라의 근간인 백성의 이야기.그리고 제도. 특히 살형제에 대한 논의는 깊이 생각할꺼리가 많다. 근본적으로 사람을 죽인다는것이 본질임을 이야기하고있는.자연과 더불어 살아야하는 인간.그리고.또 다른 이야기들은 나중에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