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선사시대부터 어떻게 다른 생명체를 이용하고 자연을 파괴하며 이른바 '역사의 진보'를 이루어나갔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인간은 더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이라는 하나의 종으로 인해 지구는 점점 더 파멸의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근대화 이후에는 인간이 다른 모든 지구 상의 자원과 생명체를 도구화하면서 파괴하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28, 조한혜정, 생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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