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열두시 넘어부렀다!! 뭔가를 하려고 했는데... 일단 점심 먹고 와서.

잘 모르는 건 잘 모른다고 할 걸 그랬나?
문항들을 보니,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게 하는 부분도 많았고.
현시점에서 근간에 고민을 좀 했던 부분들이 꽤 많이 문항에 포함이 되어 있다.
한번쯤은 문항을 보면서 주위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는 것도 꽤 흥미로울 듯 하다.
테스트는 요기서.
http://cyluss.github.io/politicalcompas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