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으로 시골길의 낙지볶음.

하아. 바쁠수록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정신이없다.



짬짬이 들여다 본 컬러링북은 색연필보다 물감으로 색을 입히는게 더 좋을듯한데 여건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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