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

아직 사무실에 반, 남았다.
노트를 사면 책을 준다길래 구입해버린!
갠적으로 무선 노트 선호.. 작은것보다는 큰 노트 선호.
아직 래핑을 뜯지않은 두 도시 이야기 노트는 양장, 무선, 중형. 그중맘에든다.

금요일엔 돌아오렴,은 두권주문하려다 한권이 생겨 선물용 한권만 주문. 올해 책선물은 금요일 혹은 골리앗.
골리앗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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