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머리에 왕관이 올려져있어.
이쁘다.
클라리넷앙상블 연주회가 있다해서 왔는데
아마추어라 아쉽게도 연주실력이 좀 섭섭하지만, 간혹 내귀에도 들리는 삑사리가 싫지만은 않은건 분위기때문일거야.
꼬맹이도 이쁘고 옆에서 흥얼거리며 좋아하는 어머니도 이쁘고.ㅎ

읽으려고 집어들었다가 병원오는길이라 다시 내려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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