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흑. 바빠서 자랑질도 힘들다.

올 해, 첫 선물들.


새 해에는 식탐을 자제하고 되도록 규칙적인 식사를! 결심했으나 오늘 여기저기서 빵이 들어오더니 급기야 맛있는 호두파이 한 판이!

아이고 바쁜 와중에도 먹는 시간을 뺄수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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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02: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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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2: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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