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이다.

밤 사이 눈이 내리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한여름의 상징인 꽃의 여왕 장미는 눈 내리는 한 겨울에도 꼿꼿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에 마음이 뺏겨버린 기억을 담고 있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