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글을 이어서 쓰기에는 피곤하다. 왜 오늘은 하루종일 병든 닭마냥 힘없이 졸고만 있는 것일까. 열두시 반,인데 느낌으로는 새벽 세시반은 된듯해. 지금은 일단. 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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