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5, 총 199100 방문
윽!
몇분전까지만 해도 199098이었는데.
앞으로 한달정도면 9가 다섯자리가 될라나?
책정리 이벤트라도 해야겠다, 결심한지는 오랬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갈수록 게을러져.
지금도 해야하는 걸 쌓아두고. 아니 것보다도.
쓰레기통을 비워야 하는데 그 옆으로 책박스도 차곡차곡, 과월호잡지도 차곡차곡, 신문도 차곡차곡...
이 죽일놈의 게으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