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2. 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3. 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4. 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5. 역사학자가 기억력에만 의지해도 좋은가?

6. 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7. 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8. 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9. 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10. 인류가 한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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