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이곳을 볼수 있는 곳에 사시는 치카님.
치카님이 계신곳에 가려면 꼭 비행기를 타거나 배를 타야만 가능한 조금은 그리운 곳에 사시는 치카님.
우리나라에 태풍이 온다 그러면 100% 그 영향을 몸으로 느끼는 곳에 사시는 치카님.
루피의 활짝 웃는 얼굴로 이 곳 서재를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시는 치카님.
오랜 시간 알아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생전 얼굴을 안보여 주셔서 길에서 만나도 못 알아볼것 같은 치카님.
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웃는 얼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