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필사인본을 증정한댄다. 다만 '모두'에게가 아니라 추첨해서.
이런거 당첨되어본 적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싶어지는 건 뭐냐.
애도하는 사람은 읽고 리뷰도 쓴데다가, 선물까지 해 줬더랬는데 교묘하게 이벤트 일자는 완전히 빗나가서 더 속쓰린.
9월의 빛,은 한번 시도를 해 봐야하는지... 내일까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