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필사인본을 증정한댄다. 다만 '모두'에게가 아니라 추첨해서. 

이런거 당첨되어본 적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싶어지는 건 뭐냐. 

애도하는 사람은 읽고 리뷰도 쓴데다가, 선물까지 해 줬더랬는데 교묘하게 이벤트 일자는 완전히 빗나가서 더 속쓰린. 

9월의 빛,은 한번 시도를 해 봐야하는지... 내일까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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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0-03-06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미 둘다 사버렸다는..철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