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욕,이 나온다.

자기가 착한 일을 해 주는 척 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 그러면서 전화를 툭, 끊어버리는 그 태도.

아, 진짜. 뭐 저런 수녀가 다 있냐.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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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08-1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수녀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