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사실 이런 공간이 있었는가도 이제사 알았지만.
그래도 어딥니까? ;;;
이 책의 리뷰가 '독자추천'에 올라가부렀습니다.
이건 뭐야? 하실 분들을 위해 쑤퉁의 책 몇권....;;;;
아무래도 나, 제왕의 생애와 눈물이 좀 더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아, 늦었다. 집에 뛰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