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알게된 사실.
제주도,는 투자유치를 빙자해(!!) 중국인이 십억을 들고 오면 거주증을 내주고 5년이 지나면 영주권도 준댄다.
겨우 십억에 겨우 오년지나서? 하고 있는데 몇년전에는 오억에 그랬댄다.
투자금을 올린 이유는 영주권을 받은 후 투자금 회수하는것들이 많아서 먹튀논란 때문이래.
제주도에 투자한다는 명목이지만 지들이 돈을 버는거고 제주도 난개발일뿐인데.
게다가 겨우 5년만에 영주권이라니. 그 돈이 그렇게나 아쉽단말인가?
벌써 순일곱이 들어왔고 지금도 꼴랑 십억들고 들어오려는 것들이 대기중이라는데.
정치하는것들의 머리는 다 텅 비어있는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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