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선 사람은 세상을 제대로 내려다보지 못하고,
행복에 겨운 사람은 남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법이다. 실제로 고생해본 사람만이 어떤 일에나 방심하지 않고, 늘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그렇게, 직감적으로위협을 감지하는 능력이 생기고 남보다 더 영리한 인간이 되어가는 것이다.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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