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야오우가 말했다. ˝왜 굳이 묶어요? 잔인무도한 토비니 둘 다 죽여요.˝
천융량이 고개를 저었다. ˝절대 안 돼. 우리는 사람을 죽이려는게 아니라 구하려는 거야.˝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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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잠들지 못하고 계속 책을 읽게 되는 이유 중 하나.


천야오우가 말했다. "왜 굳이 묶어요? 잔인무도한 토비니 둘 다 죽여요."
천융량이 고개를 저었다. "절대 안 돼. 우리는 사람을 죽이려는게 아니라 구하려는 거야." - P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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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2-12-23 11: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06시....새벽에 읽으시는 군요^^ 혹 밤을 새우셨을지도 모르겟다는 상상을

chika 2022-12-24 14:17   좋아요 0 | URL
예전엔 그러기도 했었는데 이젠 체력이 안되니 밤샘읽기는 절대 못하겠더라고요. 5시쯤 깼는데 책읽다보니 아침이 되어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