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낯익은 책제목이다 싶었는데.
난 북스피어책을 너무 좋아하나보다. 신간을 구입하고 책장에 꽂아둔 책 중에 읽지않은 책이 너무 많다.
그래서 결국 어둠의 속도는 다른 출판사 판본으로 읽고있다.그리고.
오탈자를 여럿 발견했지만. 막바지 이건 좀 심했다싶은 느낌이.
시작부터 주어가 빠진 문장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