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으로 일주일간, 실상 추석연휴까지 친다면 열흘이상 택배가 없을 예정.
덕분에 장바구니만 차곡차곡 채워보는데 책 제목이 안떠오름.
추석연휴때 날 잡아 책지름신을 모셔볼까 싶은데 여전히 고민중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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