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ticket 2005-01-24  

드뎌, 마침내...
제목 보구 짐작하셨죠? 님의 티들이 홍콩에서 떴읍니다. 정확힌 저희 동네에서 떴겠지만요. 일단 제 손안에선 날아갔답니다. 아이구, 시원해라.. 죄송해요, 우송이 늦어서리.. 이벤트 하는건 좋은데, 상품 사는것두 좋은데, 박스안에 넣는것두 쉬운데,, 우체국까지 가는 길이 험난합니다. 왜냐? 올리브가 게을러서요.
 
 
chika 2005-01-24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쟎아요. ^^

merryticket 2005-01-25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 그래요,,,Chika님 굳 모닝 이어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