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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01-18
Chika님, 어제,,
님의 카드랑(넘 이뻐요,,거기다 등대사진까지..) 감귤 초코릿이랑 왔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벌써 4개 꺼내 먹고, 전 남아 있는 4개 중 한개 아껴 먹고, 카드는 저희 장식장에 올려 놓았어요. 고맙습니다!!!
chika
2005-01-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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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머~!! 분실되지 않고 갔군요!! 정말 기쁜 소식이예요~!! ^^ 큰 선물이 아니라 좀 그렇긴 하지만 성의로다가...ㅋㅋ(한달만에라도 우편물이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리니 기쁜걸요? ^^)
어머 어머~!! 분실되지 않고 갔군요!! 정말 기쁜 소식이예요~!! ^^
큰 선물이 아니라 좀 그렇긴 하지만 성의로다가...ㅋㅋ(한달만에라도 우편물이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리니 기쁜걸요? ^^)
merryticket
2005-01-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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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나머진 제가 다 야금야금 먹어 치웠답니다. 이 초코릿이 시중에 안파는건가요??
맛있었어요,,나머진 제가 다 야금야금 먹어 치웠답니다.
이 초코릿이 시중에 안파는건가요??
chika
2005-01-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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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없어서 딴동네 가서 샀어요. 공항에서도 판매하는데... 다른지역에서 생산된 맛이 조금 이상한 감귤초코렛도 있고요. 대통령이 국빈에게 주는 선물인지 뭔지로 지정되면서 가격이 갑자기 배로 올라버려 무척 슬펐답니다. 아, 참 다른 지역에는 아직 판매 안하고 있는것으로 알아요.
우리 동네에 없어서 딴동네 가서 샀어요. 공항에서도 판매하는데... 다른지역에서 생산된 맛이 조금 이상한 감귤초코렛도 있고요.
대통령이 국빈에게 주는 선물인지 뭔지로 지정되면서 가격이 갑자기 배로 올라버려 무척 슬펐답니다. 아, 참 다른 지역에는 아직 판매 안하고 있는것으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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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의 웃는 얼굴을 보니 새삼 기분이 마구 좋아집니다. 다시 또 외쳐야지요. 앗싸아~! 우울한 인생에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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