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08-26  

오늘 받았어요.
멋진 메모가 세장씩이나!
일단 초컬릿부터 개시했구요, (작은별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절대 안 싸웠어요. 주면서 생색을 내기는 했지요.)
이제 국화차 마시려고 물 끓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히 잘 먹고, 잘 마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hika 2004-08-26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했군요.. ^^
실은 제주감귤초코렛이 맛있는데...(음, 근데 생각해보니 파인애플맛은 저도 맛이 좀 가물거린다는...^^;)
어쨋든 즐겨주신다면 저도 기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