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라고 한참을 써 댔지만, 차마 올릴 수가 없네. 나 자신이 정말 비굴하고 쫌스러워보여서.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야. 그지?
담 달엔 꼭 서울 한번 가고.... 나 자신을 위해 사치 한번 부려야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