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원.
정기검사결과를 들으러 왔다.
의사쌤은 오늘도 안도의 숨을 휴,하고 내쉬고 가도 된다고.
사실 요근래 피곤하기도하고 얼굴에 두드러기처럼 뭔가 올라오기도해서 좀 걱정이었는데 괜찮다고하니 당분간, 4개월후에는 또 걱정하며 병원에 오겠지만 지금은 일단 안심이다.

지금은 어머니 치료 기다리는중.
앞으로 병원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겠지. 그래도 병원에서 사는건 아니니 아직은 다행이려나.





댓글(7)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붕붕툐툐 2021-05-04 22: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점점 더 건강해지실 거예요!!

chika 2021-05-05 08:11   좋아요 1 | URL
넵! 계속 좋은 소식 전해보겠습니다 ^^

2021-05-05 0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5-05 0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5-05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5-05 1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5-05 2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