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반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누가 뭐래도' 내가 2005년 상반기에 읽은 훌륭한 책들의 목록을 올려보고 싶어졌다.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것이다. 출판된 기한이 아니라 내가 읽은 책 기준으로 하는 것이니 말이다. '그게 뭐가 좋냐?' 라거나 '이 책을 빼놓냐?'라는 얘기는 내 해당사항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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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여전히 마음은.. 2권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것! |
 | 정신의 탐험가들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푸른숲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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