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쌓여있는 욕구불만,을 어찌 해소할지 몰라서... 먹고 먹고 또 먹고.

아, 그런데 정말 맛있는 걸 먹고 싶은데, 맛있는 것이 뭔지를 모르겠다.

사무실 책상을 좀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려했는데.. 이것저것 다 귀찮아서 그냥 퇴근하기로 결정.

점심은 뭘 먹지?

배고프다......

 



이것도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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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12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식사했어요.
맛나는 것 드시길......

chika 2007-05-12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면에 김치, 양파, 당근, 참치, 달걀까지 풀어서...아, 위에 떡갈비 얹어놓고 먹었슴다. 한마디로... 찌개,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