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일의 공부 - 장정일의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
장정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1월
구판절판


원래 공부란 한 사람이 '조금' 하고, 그 사람이 지치거나 힘이 달리면, 선행자가 조금 공부해 놓았던 것을 맛본 사람이 이어서 계속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누가 해 주는 게 아니라, 자기가 해야 공부다.-196-1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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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12-17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부제가 '장정일의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인 게야?

공부할 맘이 없어서 그런지 썩 다가오는게 없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