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의 배신 - 은밀하고 정교하게 숨겨온 인간 본성의 비밀
조너선 R. 굿먼 지음, 박지혜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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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의배신 #조너선R굿먼 #다산초당 #인간본성 #경쟁적협력자 #보이지않는경쟁자 #진화생물학 #사회과학 #인류학 #사회심리학 #문화진화론 #철학 @dasanbooks

 

#다산콘텐츠그룹 으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다정함도 생존을 위한 미끼였고, 협력은 더 나은 경쟁 체제였다니, 세상이 말하는 실상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다. 그러나 속세가 차가운 속제를 실상이라 한다 해도, 우리의 근원이자 근본으로 시선을 돌리면 빅뱅과 양자 얽힘을 연계해 볼 때 우리 모두 하나의 근원에서 시작되었으며, 너의 슬픔과 나의 슬픔이, 나의 기쁨과 너의 기쁨이 동시성 안에 존재한다. 붓다께서는 이러한 세상이 실상이며 이런 시선이 진제라 하셨다. 그러게 존 던도 '누구도 완전한 섬이 아니다'라 한 걸테고. 현재는 개인주의와 능력주의, 물질만능주의를 세상의 실상이라는 시대이니, 이 시대의 시선을 바로 보아 다른 눈빛이 가능한 구도를 알아가 보고 싶었다.

 

+ 본서 빛깔

 

: 저작 성격

본서의 한국어 부제는 [은밀하고 정교하게 숨겨온 인간 본성의 비밀]이다. 원문 제목과 부제는 [Invisible Rivals: How We Evolved to Compete in a Cooperative World]이다. 저자 저술의 성격은 원제에 잘 드러나 있고 그의 논의의 깊이는 한국어 부제에 유려하게 표현되어 있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과 연구 관찰을 기반으로 인간의 경쟁 역사와 그 원칙 속에 담긴 이중성을 드러내며, 인간의 다정함을 논하는 뭇 저작들의 주장이 얼마나 편향되어 있는지 지적한다. 인간의 본성은 그리 단순한 특징만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는 게 저자의 관점이자 주장의 핵심이다.

 

본서는 인간이 협력하는 이유를 보다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 유리한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로 보고 있다. 인간은 협력하면서 경쟁하고 경쟁하기 위해서 협력하는 이중성을 지닌 존재란 게 저자의 핵심 주장이다. 다정함도 설계된 것이라는 말이다.

 

: 저술 내용

진화생물학과 사회과학을 근간으로 인류학, 사회심리학, 문화진화론 등 본서에서 적용하고 근거한 학문 분야는 다채롭지만, 나의 감상으로는 진정한 깊이는 철학에 있다고 여겨졌다.

 

저자의 약력을 보면 그는 철학에서 학문의 길을 들어선 사람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해 궁구하는 자체가 철학적 깊이에서 시작된 의문 때문이지 않은가 싶기만 했다.

 

저자는 관찰과 실험, 연구 결과를 집약하며 사유했고 그의 사유는 서양의 학자답게 이성이라는 데 주목하며 확장되지 않았나 싶다. 그는 최후통첩 게임을 15개 소규모 원시부족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동경제학 실험과 무임승차자와 경쟁의 관계, 집단 선택이 문화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과정 등을 아울러 보며, 문화권마다의 자원 배분과 공정성 인식의 기준차를 인식하며 이들이 집단 생존을 위해 서로 어떤 주고받음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지, 이기적인 무임승차자들이 어떤 기만전술로 지능화하며 살아남았는지, 협력 친화 집단이 어떻게 다른 집단보다 우위에 서는지 주목하게 한다.

 

본서는 상호호혜의 전략적 활용이 이뤄지는 사회, 가식적인 양식으로라도 언어와 친사회적 행동 뒤로 숨으며 지능화하여야 생존 가능한 현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경쟁에 효율을 약속하는 협력은, 결국 인간을 다정함을 가장하는 존재로 만들어왔다고 정의하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하기에 인간은 전략적으로 협력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중적 본성의 스펙트럼을 지닌 존재로 진화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다정함은 가식을 근거로 한다는 걸 (저자는 최후통첩 게임의 응용과도 같이) 남이 모르면 기부금과 후원금도 사취하는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윤미향이나 여성단체들의 사례와 같은 부정부패가 여느 나라 어디서나 자행되는 이유가 바로 인간의 이중적 본성 때문이라는 걸 저자의 설명을 들으며 알 수 있다.

 

평판은 곧 생존과 직결되기에 인간은 가면을 쓰고는 공정한 척하면서 타인을 조종하고 사익을 축적하는, 보이지 않는 경쟁에 최적화된 존재로 진화했다는 게 저자의 견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저자는 인간에 대한 이분법적 환상을 그치고 현실적 기대치를 설정하며,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면서 시스템의 맹점을 이용해 지능적으로 무임승차 하여 권력과 부를 차지하는 인간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공공 이익을 논하며 사회 시스템을 합법적으로 착취하는 그들을 보이지 않는 경쟁자로 선을 그으며, 인간이 선하다는 막연한 기대보다 현실적 기대를 하라고 말이다.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인정해야 이기성과 이중성을 고려한 제도를 기본 전제로 삼을 수 있다. 평판이 곧 사회적 생존을 담보하는 인간 사회의 특성을 볼 때 이기적인 행위자들의 실체를 폭로하는 투명성을 강제해야 한다. 이것이 단순 처벌보다 강력한 제재를 통한 진정한 협력 구조를 이끌어내는 방법이라며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 감상평

 

본서는 비단 인간 본성에 대한 정의만이 아니라 그에 대한 제재 방안마저 제시하고 있다. 학문과 제도를 아우른 가치 높은 저작이다. 본서를 감상하며 저자의 입장과는 다른 견해도 갖게 된 게 저자는 이성을 중시하는 서양 철학을 주제로 사유하던 철학 전공자였기에 이런 전제와 결론이었던 건 아닐까 싶었기 때문이다.

 

과연 인간은 기만하기 위해 또 생존과 이점만을 위해 협력했을까? 인간이란 존재는 근본적으로 감각적이고 감정적인 존재다. 집단을 이룬 건 경쟁 우위만을 위해서였다기보다 그 편이 감각하고 감정적 동요를 누릴 기회가 더 다채로웠기 때문일 것이다. 안정된 지위를 노린 게 과연 물적 이익 추구만을 위해서였을까? 과연 그 과정에서 갖게 되는 위안, 평안, 결속감, 자신감, 자기 효능감, 충만함 등 심리적 충족들이 부수적인 결론이기만 했을까? 이성 중심 사유와 사회과학은 인간의 한 면만을 부각하고 있다. 진화심리학의 논의 또한 이성적 해석만이 전면에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감상도 갖게 된다.

 

보다 통섭적인 결론을 위해서는 타 분야 학자들 간의 공론과 공동 연구, 공동 집필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떻든 다정함이라는 데 편향되고 몰입해 있는 사람들에게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사유를 더하게 할만한 저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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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게 웃으며 말 거는 법 - 냉소와 허무를 뚫고 나가는 유머라는 해독제
크리스 더피 지음, 박재용 옮김 / 어크로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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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게웃으며말거는법 #크리스더피 #유머감각 #유머공식 #삶을만드는강력한공식 #웃음에대한전방위적인탐구 @across_book

 

#어크로스 를 통해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삶의 무거움과 괴로움을 웃어넘길 수 있는 진정한 나를, 경쾌한 나를 되찾고 싶었다.

 

+ 본서 빛깔

 

: 저술 성격

지쳐가는 교사 시절 그는 어린 학생으로부터 삶은 무겁기보다 경쾌해야 하는 것이란 답을 찾게 된다. 현재 그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TED 팟캐스트 진행자로 활동한다. 나름 인지도를 얻어가는 그는 삶에서 유머를 잃지 않는 게 살아가는 힘이자 어쩌면 삶의 공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런 자신의 태도와 관점을 공유하고자 그리고 더 웃고 웃길 수 있는 삶의 방식을 권하고자 서술한 것이리라. 왜 웃음이 필요한지를 전하면서 말이다.

 

: 저작 내용

본서의 원제는 [HUMOR ME]이지만 원문 부제는 [How Laughing More Can Make You Present, Creative, Connected, and Happy]이다. 한국어 부제는 [냉소와 허무를 뚫고 나가는 유머라는 해독제]인데, 뭐랄까 직관적인 원문 부제가 저자가 말하려는 바를 더 잘 설명해 주지 않나 싶다. 냉소, 허무, 해독제라는 키워드는 실천적이거나 일상적이기보다 너무 철학적이면서 젠체하는 어휘들이 아닌가 싶기만 하다.

 

저자는 이런 젠체하는 어법을 구사하지 않으며 서술하고 있다. 보다 사람에 살냄새 나는 시각과 감상으로 우리에게 왜 웃음과 유머가 필요한지 풀어내 준다.

 

학교와 응급실과 양로원과 네이비실 작전 헬기 등 우리 삶의 현장 곳곳에서 누구에게나 유머가 절실하고 살아가게 하는 태도일 수 있다는 걸 저자는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한다. 교사였던 그의 학생도 코미디언인 그의 무대와 청중도 그에게는 삶이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 곳인지 묻게 하는 화두이자 대답이 되었다.

 

그렇다고 그가 논하는 것들이 개인적 경험과 감상에만 머무느냐 하면, 그는 뇌과학과 심리학을 논하며 사회과학적 연구 결과 차원에서 질병과 이상심리에서 우리를 구하는 것,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관계를 만들고 보다 창의적이고 보다 삶에서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건 다름 아닌 웃음이고 유머라고 말하고 있다.

 

그가 전하는 웃음과 유머의 핵심 원리는 우리를 현재에 깨어있게 하고, 자신을 보다 더 잘 알아가야 하며, 행동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깨우침마저 준다. 그가 코미디의 공식이라고 전하는 건 웃기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대한 통찰을 전제로 한다. 그건 또한 자신을 알기 위한 성찰이기도 할 것이다.

 

작은 웃음, 사소한 유머의 노력도 우리에게 자신과 타인으로 향해야 하고 세상과 삶으로 뛰어드는 길을 걸으라는 깨달음을 안겨준다.

 

 

+ 감상평

 

저자는 산다는 건 무겁고 피폐할 수 있지만 그 속에서 버둥거리며 살아가려는 이들은 모두가 웃으려 하고 서로 웃음을 전하려 한다고 거듭 일깨우고 있다. 너무 힘겨워도 웃으라고 말이다. 웃기기 전에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전하기도 한다.

 

살아오며 경험한 개인적 감상으로는 지나친 억지웃음은 미소 짓는 얼굴로 눈물이 흐르는 순간들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나의 눈물을 가까운 이들도 보지 못하는 데 나는 순간순간 울고 있었다. 아침부터 왜 눈이 빨갛냐 물으면 눈에 비누거품이 들어가 그렇다면서 말이다.

 

웃을 수 있는 순간엔 웃어야 한다. 그럴 수 있는 순간도 웃지 못한다면 우리 삶에 찐웃음 터질 날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니까. 하지만 억지로 웃지 마라. 당신이 만약 서비스직이라고 해도 업무 시간 외에까지 그런 억지웃음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다. 그 자체로 피곤한 일이 아닌가. 하지만 웃을 일은 한결같이 만들어야 한다. 다정한 누군가와 웃을 수 있는 순간, 그런 순간순간이 모여 행복한 날이 되어가는 것이다.

 

저자처럼 삶에서 보이는 부조리들로 웃음 포인트를 찾고, 때론 자신의 실수와 태도도 비웃을 수 있으며, 그리고 실패가 걱정되더라도 웃기려고 시도하는 태도를 갖추어간다면 삶이 조금 경쾌해지지 않을까 싶다.

 

그런 웃음 포인트를 찾고 유머를 실천하는데 저자는 약간의 공식들을 더해준다. 일종의 소금이자 향신료다. 그 소금과 향신료를 더하며 삶의 무거움을 조금은 덜어 보자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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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유튜버 - 세계 1% 크리에이터에게 배우는 새로운 부의 공식
윤성원.주힘찬.정의민 지음 / 더스퀘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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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유튜버 #윤성원 #주힘찬 #정의민 #유튜브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콘텐츠전문가 #개인브랜드화 #미디어콘텐츠산업 #영상제작진로 #글로벌콘텐츠비즈니스 #콘텐츠성공전략 @come_to_square

 

#더스퀘어 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부의 공식이기만 한 게 아니라 삶을 즐기는 방식의 하나이기도 할 유튜브 방송에 관한 책이라 더욱 기대되었다. 인간이 쓸모로서가 아닌 삶을 만끽하는 존재로서 자신에 존재 의미를 재정의하고 생계와 동시에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양식의 하나를 배우기도 할 기회가 되리라 기대되어 선택했다.

 

+ 본서 빛깔

 

: 저작 성격

본서에 대한 추천사를 보면 본서의 빛깔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뇌과학자 장동선 님은 본서에 대해 사람의 뇌가 콘텐츠에 반응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겨있는 책이라 평했으며, 세바시 대표 PD 구범준 님은 “‘사람들은 왜 반응하는가란 질문에 가장 전략적인 답을 제시한다고 전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저자이자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난도 님은 이 책에 대해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의 치밀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논하고 있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K-팝 작곡가 김형석 님은 유튜브를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콘텐츠가 하나의 산업으로 진화하는 생태계로 바라보는 책이라 정의해 주고 있다.

 

유튜브가 선정한 [2025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톱 10]의 한 명인 서재로36 님은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의 정점에 있는 미국의 시스템을 가장 완벽하게 분석한 지도다라고 평했으며, 유튜브 채널 LIJULIKE 운영자인 조정연 님은 성장과 사업화를 고민하는 크리에이터, 그리고 미디어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권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키워드는 사람이 반응하고 뇌가 반응하는 콘텐츠”, “성공하기 위한 가장 전략적인 답을 제시”, “유튜브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이해”, “미국 시스템에 대한 지도등이다.

 

여기까지에서 헤아려보면 한국화된 전략 또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유입자들까지 주목하게 할 콘텐츠 전략도 고려해야한다는 걸 알 수 있기는 하다. 하지만 조정연 님의 평을 더해 보면 그럼에도 이 책에는 미디어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이해하며 제작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꼭 필수적인 정보가 담겨있는 것도 사실이란 걸 알 수 있다.

 

: 저서 내용

본서의 내용은 파트 1에서 [유튜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중요하지만 무겁지 않게 언급하고, 파트 2에서 [슈퍼 유튜버의 성공 여정]을 그들의 서사와 감각과 전략을 논하면서 돌아본다. 가장 중요한 것이 파트 3인데 [성공을 만드는 유튜브 메커니즘]을 논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대목부터 짚자면 조회수에 대한 부분인데 신규 유입자들은 탐색이나 알고리즘을 통해 유입될 테니 알고리즘은 몰라도 탐색은 섬네일과 제목에 달려있다고 모바일 환경에서의 인지성콘텐츠 내용의 직관적 전달을 강조하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인지성은 시청자가 화면을 볼 때의 시선의 흐름을 고려섬네일 제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한 화면의 메시지는 글씨와 중복 인물을 고려하되 과도한 텍스트는 불리하다는 거다. 검색에 대한 대목은 검색 유입을 위한 키워드 설계를 할 때 유입자들의 질문을 고려해 그들이 무얼 가장 궁금해할지에 대응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제목을 지을 때는 그 제목을 검색할 때 연관 검색어가 무언지 참고하고 나서 제목을 정하라는 것이다. “연관 검색어는 해당 분야에 대한 시청자들의 실제 관심사이니 당연한 일이다. “데이터 기반 기획도 중요한데 테슬라 전기차를 검색할 때 스페이스 X연관 검색어로 보인다면 이에 대한 콘텐츠도연이어 제작하면 유입자 증가는 당연할 일이다.

 

재생 목록 전략“30초 내외의 쇼츠로 반복재생을 유도하고 롱폼이면 오히려 더 긴 시간으로 늘려 배경음악이나 배경 효과로 틀어 놓는 시청자들도 늘 수 있다. 외부 트래픽과 채널 페이지 트래픽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도 하는데 외부 트래픽 증가는 유입자의 단기적 유입이 증가하는 걸 말하는데 특정 콘텐츠가 특정 집단에게 강력한 화제가 되었다는 걸 말해준다. “채널 페이지 트래픽 증가믿고 보는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는 말이다.

 

이 외에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법과 시청 지속 시간 분석등을 통해 시청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 등을 언급하기도 한다.

 

콘텐츠 제작 기준을 언급할 때는 자신이 만들려는 콘텐츠 색깔을 명확히 해야 하는 걸 일차적으로 언급한다. 이는 개인 브랜드화를 노리는 이라면 이미 숙지하고 있을 바이기도 하다. 이후 대중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장치를 언급하는데 재미와 호기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보전달이 아니라 일종의 가정과 망상을 충족시켜 결론이 아닌 과정 자체에 빠지게시청 지속 시간을 유지하도록 집중시켜야한다는 것과 권위적이기보다 함께 즐기는 조력자나 관찰자 입장을 취하는 캐릭터를 창조하라고 권하고 있다. “시각적 임팩트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하는데 파격성과 희귀성, 압도적 스케일등을 고려 사항으로 권하고 있다.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멘탈 관리에 관한 서술도 하는데, “혼자하려 하지 마라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촬영과 영상 제작과 편집, 자막 작업, 유입자 점검과 시청률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해 혼자서 하다 보면 지칠 수 있기 때문인듯하다. 모델 이소라 님이 유튜브 채널 때문인지 영상 제작 프로그램까지 공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유명 인플루언서들인 전문 크리에이터들도 성공 이후에는 촬영과 편집, 자막, 디자인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당연하게 받고 있는 걸 관련 다큐 등에서는 말해준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이 당연하다는 입장이고 크리에이터가 받을 수 있는 자기 콘텐츠 분야의 관련 인물들의 도움까지 다양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이 마지막 파트를 읽고 나서 파트 2를 읽으며 각 분야에서 개인 브랜드화에 성공한 슈퍼 유튜버들이 어떤 차별화된 전략으로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했는지 그들만의 빛깔과 전략과 사업확장 등의 사례를 주목하면 배울 바가 큰 책이기도 하다.

 

+ 감상평

 

무엇보다 개인의 취향을 담은 크리에이터들과 비슷한 취향의 유입자들이 만나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대목과 스스로 분석하고 개선하는 이들의 노력을 보면 비즈니스 전략적 관점이 아니더라도 배울 바가 큰 책이다. 본서에서는 누구나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이들이 자기 취향과 성향, 개인 서사 등을 통해 성공하는 과정그리고 그런 과정에 어떠한 이해와 분석과 적용이 있었던 건지전략적 차원에서 이해하게 해 준다. 비단 비즈니스로서 콘텐츠를 바라보는 이가 아니더라도 소시민이 성공하는 여정을 알아가며 얻는 인문학적 심리적 기쁨이 큰 저서라는 감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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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선택을 부르는 AEO·GEO 생존전략 - 브랜드의 미래는 인간이 아니라 AI가 결정한다
이재홍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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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선택을부르는AEO_GEO생존전략 #이재홍 #생성형엔진최적화 #GEO #답변엔진최적화 #AEO #제로클릭 #AI #생존전략 @miraebook

 

출판사 #미래의창 으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제품 마케팅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블로그 등 개인이 sns를 통한 개인적 홍보를 위한 의도로도 절실할 시대적 주제가 아닌가 싶다. 다방면의 다양한 계층 사람들이 필요로 할 만한 저작이 아닐까 싶었다.

 

+ 본서 빛깔

 

: 저작 성격

검색최적화라는 SEO의 시대에서 생성형 AI가 등장하며 생성형엔진최적화 GEO와 답변엔진최적화 AEO를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검색하면 관련 사이트들이 나열되던 SEO 시절과는 다르게 최적화된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대중에게 노출될 기회마저 없는 시대다. 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대중에게 이름이라도 알린 기회마저 없는 시절이다. 그렇기에 기업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바와 대응해 나가야 할 바를 다룬 책이다.

 

: 저작 내용

본서와 같은 주제를 다룬 저작으로는 손승완님의 [제로 클릭]이란 책이 먼저였고 유명세에서도 압도적이기는 하다. 이 둘의 차이라면 [제로 클릭]의 저자 손승완님은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면을 쉽게 개념화해서 전달시켜 이해시킨다는 것이고, 본서의 저자 이재홍님은 인문학적 접근으로 다가서며 기술적 개념을 다소 타 분야 개념으로 은유적 이해를 유도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제로 클릭]의 장점이 쉬운 개념화로 내가 이 어려운 걸 이렇게 쉽게 이해하다니 싶은 자신감을 안겨주는 책이라면, 본서는 이렇게 명료한 체계로 간명한 정의로 받아들이기 쉬운 내용이었구나 싶은 감상을 준다는 것이다.

 

[제로 클릭]SEO의 시대에서 GEOAEO의 시대로 이양하게 된 결정적 차이는 AI에 있다고 보고 생성형 AI의 인식과 검색에서 추출과 정리와 답변에 이르는 전문적 과정 자체를 이해하는 데도 주목하게 한다. 반면에 본서는 GEO, AEO의 체계적 개념부터 받아들이게 해 바로 기업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부분의 이해에 적극적인 저작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AI의 사고와 답변 과정에 관한 내용도 전개하지만 본서의 저자는 그를 논리적으로 추론까지 해 가며 이해할 부분으로 본다기보다 개념만 알아두어도 좋을 정보라고 보는 듯했다. AI의 사고 체계를 쉽게 개념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한 [제로 클릭]과는 다른 결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실행 레이어와 인프라 레이어의 업무와 역할을 이해해 적용하는 것으로 바로 기업이 생성형 AI의 답변에 대응하여 적응할 체계를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 깊이 돌아보는 서술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목되는 부분은 이에 최적화된 대응을 발 빠르게 한 기업들이 별것 아닌 이 대응으로 이어간 기업 간 계약 사례나 고객 유치의 예를 국내와 해외로 나누어 각기 나열하며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과거에는 관련 브랜드들을 분류하고 나열해 주는 검색 엔진의 특성으로 동일 분야 기업들이 대중에게 여럿 제시라도 되었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특정 분야에 관한 질문에 최적화된 한 브랜드만을 제시하는 타입이라, 이미 생성형 AI의 특성에 최적화된 기업들만이 지금까지 이윤을 선점해 올 수 있었다. 저자가 전달하는 명료한 개념화만 이해해도 이 시절 브랜드들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는 걸 짐작하게 된다. 그렇기에 빠르게 최적화한 기업들만이 생존의 길이 있다.

 

최고만이 언급되고 제안되는 시대에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시스템에 적응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기업은 그 자체로 자기 역량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시절에는 그것으로 기업의 생존은 끝날 수밖에 없다.

 

+ 감상평

 

본서의 제목에 생존 전략이란 표현이 있듯 이 책은 기업의 존폐가 달린 정보를 전하는 책이다. 사무직 근로자라면 당연히 선택해야 할 책 중 하나이고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누구나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을 전하는 책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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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로 구글·이미지·영상·자동화 진짜 잘함 - 구글 AI 생태계의 끝판왕, 제미나이 with 나노바나나 2, 비오 3.1, 노트북LM
이호정 지음 / 리코멘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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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까지 다루다니 활용도에 있어서 원티어 저작이 아닌가 싶네요. 이 책으로 입문해서 사용을 지속하다 보면 습득도 활용도 더 배울 것 없이 깊어지지 않을까 하는 미더움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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