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 독은 어떻게 약이 되고 독이 되는가!
다나카 마치 지음, 이동희 옮김, 정해관 감수 / 전나무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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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흥미롭게 읽을만할 거라는 감상이 드는 책이다. 독성학에 대한 독서로는 최초의 책이었지만 미국에서 있었던 탄저균 배송 사건이나, 극독 자살 사건, 또는 무협소설 등이나 사극에서 등장하는 이독치독이라는 개념을 접해본 누구나가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이라고 본다. 

 

본서는 클레오파트라의 자살사례와 역사에 남은 독살 사례 등이 등장하기도 하며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 대중적인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서술을 하고 있는 저작이기도 하다. 물론 말 그대로 전문적인 내용이다 보니 독의 작용을 다루는 대목에서는 진지한 서술이기도 하지만 실제 독의 기원과 독이 적용된 역사적 내용들이 더해지며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없도록 전개된다. 

 


 

무엇보다 독성학의 관점은 독과 약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며 본질적으로 그 둘은 같다고 정의하고 있다. 똑같은 화학물질이 어떨 때는 독이 되고 어떨 때는 약이 되는 것은 단지 양의 차이라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독이 작용하지 않는 양을 이야기 하는 '무효량'이나 독이 작용하는 '중독량', '효과량'을 이르기도 하지만 독을 이야기하며 중요한 것은 반수치사량이라고 하는, 이 양을 투여하면 실험동물 중 50%가 죽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를 의미하는 'LD50'일 것이다. LD50은 1kg당 몇 mg이 투여되면 반수가 사망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그런데 이 지표상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극독들 중 상당수가 마취제나 진통제나 특정 효능을 가진 약으로 쓰이고 있기도 하다. 말 그대로 독이 곧 약이 되고 있는 것이다. 

 

주의할 것은 LD50도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경로에 따라 같은 물질이라도 그 값이 다르다고 한다. 예를 들어, 쥐에 대한 독약 스트리크닌의 LD50의 경우 경구 투여에서는 20mg/kg이지만 복강 내 주사에서는 2.1mg/kg이다. 경구 투여에 비해 복강 내 주사의 독성이 10배 가까이 강하다.

 

독을 분류하는 기준은 상식적이긴 하다. 크게 자연독과 인공독으로 대분류하고 자연독은 식물독, 동물독, 미생물독, 광물독으로 나누고 인공독은 화학합성독과 광물독으로 소분류하고 있기도 하다. 독이 생물에 작용한하는 방식에 따라 신경 독과 혈액독(출혈 독), 세포 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신경 독 작용의 경우 신경계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간략히 정리하자면 신경계의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구조는 신경섬유(축색)을 따라 나트륨 통로들이 연결되어 있고 이 나트륨 통로들이 조절되면서 신경섬유에 전기 신호가 전달된다. 그 결과 시냅스에서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 구조이다. 신경독은 이 나트륨 조절을 차단하거나 강화해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막거나 지나치게 개방하여 결국에는 신경전달을 방해하는 구조가 하나이고 또 하나는 신경 전달물질과 구조가 유사하거나 신경전달물질과 결합하여 신경 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이다.

혈액 독은 혈구세포, 혈관조직, 장기 등을 파괴하는 구조로 근육을 괴사시키기도 해 치료를 하더라도 평생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는 독이다. 본서에서는 신경독과 혈액 독에 할애한 장이 주를 이룬다.

 



 

본서에서는 1장이 독의 과학을 논하고 있고 2,3,4장에서 각기 동물 독, 식물 독, 광물 독과 인공 독을 다루고 있다. 5장은 독에서 더 나아간 마약을 다루고 있기도 하며 6장에서는 저자가 꼽은 대표적인 독살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마약편에서는 [홀로그램 우주]라던가  자아초월심리학 등에서 자주 언급되는 LSD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는데 LSD의 기원이 고대 부터 사람을 살상해온 것으로 역사에 남아있는 맥각균의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LSD는 중독성이 거의 없고 효과가 나타난 이후에는 뇌에서 성분이 사라져 부작용도 없다는데서 놀라기도 했다. 그래서 미국에서 MK울트라프로젝트라는 한 때 음모론으로 치부되던 심리통제 최면을 유도하려 사용하던 것이 LSD이기도 했구나 하는 감상과 함께 심리학자들이 초월심리를 유도하려 대중에게 LSD를 꺼리낌없이 사용하던 때가 있었던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극히 일부 중독성이 없고 부유감 등 초월심리를 한시적으로 일으키는 약물들을 보면서 범죄 행위나 질병 등 극단적인 상황을 불러오는 술이 훨씬 더 피해가 큰 독성물질이라는 생각도 잠시 스쳐갔다. 물론 중독성이 깊은 약물들에 대한 경계심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데서는 일부 약물들도 조금 걱정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독살사건 수첩'이라는 6장의 내용에서는 화학을 좋아하는 자녀나 연인이나 이웃이 있다면 두려움이 생길만한 내용이기도 했다. 나 역시 관련 지식은 깊이 없지만 화학에 대한 관심은 깊기도 한데 그건 연금술이나 선도의 외단법 등에 대한 관심에서 더 나아가 비학과 연계된 신비주의 화학에서의 원소 변환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기도 했다. 그런데 6장을 보면서는 동일 학문에 대한 관심의 각도가 사람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공계 지식이 있는 사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독살 사건 수첩에는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일본인 남성이 알리바이를 주장한 사건도 등장하고 있다. 투구꽃의 독과 복어 독을 동시에 투여해 두 독의 상호작용으로 사망하기까지 시간 지연이 일어난 사례이다. 2005년 일본 시즈오카의 여고생이 탈륨으로 친어머니를 살해하려 시도했다가 탄로난 사건도 있다. 20세기 초 중반 그레이엄 영이라는 영국인이 화학지식을 이용해 살인을 거듭했던 내용도 등장하고 있다. 그는 초기 범죄가 탄로나 복역을 하고 출소한 이후에도 탈륨을 구하기 쉬운 렌즈 가공시설에 취업해 범죄를 이어나갔다. 본서의 내용 중 가장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로는 '서프라이즈'라는 TV프로그램에서도 방영됐던 브랭빌리에 후작부인의 연쇄살인 사건이 있을 것이다. 그녀는 비소 산화물의 하나인 아비산의 제조법을 알아내 연쇄살인에 이용했다. 그리고 동물 독의 비밀 장에서 등장했던 사례로는 클레오파트라의 자살에 쓰였던 독사가 코브라이냐 살뭇사과 독사였냐는 의혹이 지금까지 있다는 내용이다. 코브라는 신경 독이고 살뭇사과 독사는 혈액 독으로 두 독의 경우 작용과 성질이 다르다. 등산 중이나 들에서 독사에게 물릴 경우 독사의 종류를 판별할 수 있다면 치료가 더 빠를 수도 있을 것 같다.

 

본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흥미를 가질만한 전개이고 문득 문득 느껴지는 스토리텔링적 서술이 너무도 몰입하게 만들기도 한다. 특히나 생물학이나 뇌과학 저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독성학에 대한 대중서인 본서도 흥미로우실 거라 장담할 수 있을만 하다. 해당 분야에 대한 역사적 사건들을 더 깊이 파헤치자면 본서에서 언급한 건수 보다 훨씬 더 어마어마한 분량일 것 같은데 저자는 아마도 흥미로우면서도 독의 작용과 기능을 전하는데 더 무게를 두었기 때문에 독살이라던가 독과 얽힌 사망 사례 같은 흥미 위주의 사건은 일부만 다루었던 것이 아닐까 하고 짐작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책이라는 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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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기술이다 - 메타인지 학습법
이승호 지음 / 인간사랑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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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하고서 적용하는지, 모르고 본능적으로 적용하는지의 차이이지 대부분의 독서가들과 리뷰어들이 대체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가장 큰 차이점은 본능적으로가 아니라 늘 의도적으로 적용하며 독서하고 글을 쓰느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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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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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상태를 알기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다루는 책들도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고르고 고른 책 2 권이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와 본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였다.


작년 10월 쯤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를 읽었는데 그 책이 말하는 증상과 나는 분류가 다르다고 생각됐다. 그러다 본서가 정신적 과잉활동인에 대한 내용임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이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나의 이야기임을 첫 장을 읽으면서 부터 알수 있었다.


저자의 정신적 과잉활동인에 대한 애정까지도 느껴지는 본서를 읽으며 무엇보다 나 자신의 특징과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점을 알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오랫 세월을 정신적 과잉활동인으로 살아온 당사자로서 저자가 간과한 것은 정신적 과잉활동인도 언제까지나 그 순수성을 유지하고만 살아가진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자신을 보호할 여지는 생긴다. 그것이 사회와의 단절이든 자폐적인 양상을 띠는 것이든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든 보호막을 갖게 된다. 순수가 아니라 되려 고슴도치처럼 까칠해 질 수도 있다. 


저자가 말하는 방식에 더해 정신적 과잉활동을 지닌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자면 여러 인격을 가지라는 것이다. 언젠가 다중인격과 관련한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그 책의 저자는 성숙한 인간은 여러 인격을 보유하고 때에 따라 그에 맞는 인격을 띠고는 한다는 말을 했다. 이를테면 페르소나를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됐다. 우리가 각기의 때와 장소에 따라 격식에 따른 다른 의복을 입듯 그렇게 각기 다른 인격을 구사하라는 말이다. 가면극에서 연기자가 가면에 따른 다른 연기를 보여주듯 우리는 그렇게 각 역할에 맞는 인격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다는 말을 했지만 그가 간과한 것은 껍질을 깨고 나오기 전 그안의 아기새로 성장하기까지 그 생명체를 보호해주고 성숙할 기회를 주는 것 또한 그 껍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그 껍질 달리 말해 가면이라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다. 우리는 부모로서의 가면, 배우자로서의 가면, 자식으로서의 가면, 직장 상사로서의 가면, 부하직원으로서의 가면, 친구로서의 가면, 이웃으로서의 가면, 시민으로서의 가면 등등등 사회에서 무수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그 가면은 모두 가치 있고 쓸모 있는 것이다. 부모로서의 가면을 써야 할 때, 친구로서의 가면을 써야 할 때 이성으로서의 가면을 쓴다거나 자식으로서의 가면을 써야 할 때 사회일탈자로서의 가면을 쓴다거나 하는 사람들도 간혹 뉴스를 통해 접하기에 더더군다나 그 상황에 맞는 가면 즉 역할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알게 될 때가 있다. 상황과 격식에 맞는 가면은 중요한 것이다. 때론 그 가면이 자신에게 너무 무거워 버티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 가면의 역할 속에서 안정감과 의미를 찾게 된다. 충분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가면이라는 것을 우리는 그를 통해 알수 있다. 


정신적 과잉활동인은 이러한 가면의 형식을 거북해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가면의 효용성은 자신을 지키는데도 있기에 정신적 과잉활동인 누군가에게는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면을 쓰라고 말이다. 자신이 상처 받지 않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고려해 만든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말해 주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설정한 다양한 역할의 가면을 써봤고 그럴 때도 상처 받을 때가 많았다. 지금도 난 나만의 가면을 쓴다. 그리고 때론 상처 받는다. 하지만 이런 가면들이 없었더라면 난 아마도 상처가 낭자한 채 죽어있을 것이다. 


깊이 설명하지 않아도 정식적 과잉활동인이라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정신적 과잉활동인임을 자각하고 자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또 어떻게 사회와 벽을 쌓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지를 걱정해본 이라면 이 책부터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가면이든 옷이든 연기든 뭐라고 말해도 좋을 나의 조언을 고려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방탄복이든 방패든 필요하다고 느껴본적이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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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2mars 2023-03-28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이신가요.. 리뷰에서 울림을 받고 갑니다.. ㅎㅎ

이하라 2023-03-28 11:38   좋아요 0 | URL
피드백이 있을 리뷰라고는 깊이 생각지 못했는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2 :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2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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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보고서란 제명일 때 부터 지금까지 서너권째 읽어 봤는데 미래예측분야 있어서 이보다 더 몰입하게 받아들이기 쉽게 쓰여진 책은 없을 것 같다. 빅테크 분야, 신기술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이들과 투자하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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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숭이 두창 백신


원숭이 두창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전에 있었던 기존의 원숭이 두창 전파 사례로는 접촉이 아닌 경로를 통한 전파는 없었다고 한다. 현재는 일부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전파되고 있었는데도 최근에는 경로가 불확실하게 아동들 사이에도 확산하고 있다. 최초 확인된 감염자는 5명으로 알려져있는데 2개월이 조금 넘은 현재는 1만6천여명의 확진자로 급증했고 급기야 WHO사무총장은 WHO 최고 경고 수위인 세계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하지만 이 경로에도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으니 그 음모론의 효시 자체는 사실이기도 하다. 


WHO 사무총장인 거브러예수스는 WHO 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반려하고서 독단적으로 세계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원숭이 두창 백신을 맞는 모든 사람의 정보 수집을 하고 있는 것은 팩트이다. 이건 WHO의 임원이 언론에 증언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팩트에서 음모론이라는 파장이 인것은 해당 임원이 원숭이 두창 접종자들에게서 정보 수집을 강제하고 있는 이유가 원숭이 두창 백신의 임상효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라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해당 임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이 코로나19 백신 이후에 다시 한번 실행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경고의 의미와 파장이 클 수 있는 사안일 것이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의 경우에는 코로나19 발발 1년 정도만에 급제조했기에 그렇다라던가 긴급하게 적용하려 했기에 어쩔 수 없었다라는 핑계가 있을 수도 있었지만 원숭이 두창 백신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원숭이 두창 백신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실제로는 천연두 백신이며 천연두는 1980년 전세계적으로 종식을 선언하고 공식적으로는 전세계 단 2개의 연구소, 비공식적으로는 단 4개의 국가에서만 연구용으로 보유하고 있던 것이다. 천연두 백신 다시 말해 현재 원숭이 두창 백신으로 적용하려는 그 백신은 이미 미국이나 한국 등 몇몇 나라에서는 원숭이 두창이 발발하기 이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왜 임상실험을 시행하지 않고 미루고 있었다는 말인가? 


2.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과 음모론


코로나19백신의 부작용 사례와 그에 해당하는 음모론은 많이도 언급되고 정보들이 유통되고 있으니 아주 최근 정보 몇 가지만 언급하려 한다. 가장 문제적인 것은 초록색 모유가 나오는 백신접종 산모들과 임신 중 또는 임신 이전에 백신접종을 하고 출산한 산모들의 출생아들의 문제일 것이다. 이 아기들은 기이할 정도로 빠른 발육을 보이고 있으며 생후 12개월이 되면 생후 24개월 이상의 신장과 체중을 보이고 있다. 백신접종자가 낳은 초우량아들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을 백신 부작용의 하나로 보자해도 대중 중에서는 우량아를 낳으면 더 좋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백신접종한 이후 출생하는 아기들이 모두 초우량아가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유전자 변형이 백신접종자들과 그 자녀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는 되지 않는다. 여기에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할말이 없을 것 같다. 


그간 mRNA백신이 유전자를 변형할 우려가 있다는 아니 우려도 아니라 접종자의 DNA의 변이를 일으킬 것이라는 mRNA요법의 개발자 로버트 말론 박사와 해당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AP와 로이터, 국제적으로 저명한 이 두 거대 언론사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음모론으로 치부했다. mRNA요법이 DNA의 변이를 일으킨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면서 말이다. 하지만 기존의 개발자와 연구자들이 경고한데는 이 요법 자체가 DNA 변이를 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요법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의 DNA를 변이시켜 질병에 저항력을 갖는 인체로 바꾸기 위한 연구였는데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이 연구를 코로나19 백신을 만든다면서 실험적으로 적용했기에 전문가들이 경고해온 것이다. 그런데 최근 스웨덴의 연구진이 mRNA백신에 대한 연구 끝에 mRNA백신이 DNA를 변이시킨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했고 이에 대해 AP와 로이터 두 언론사는 mRNA의 DNA 변이에 대한 입장을 기존에 "절대로 음모론일뿐이다"라는 입장에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이다"라는 입장과 "실험체에서 DNA 변이가 일어났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인간에게도 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으로 전환했다. 언론사들이 백신제조사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mRNA가 DNA를 변이시킨다는 것은 명백히 근거가 있는 주장이자 사실이라는 말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사실은 백신접종 후 사망자들의 시신을 방부처리하는 장례시술자들이 백신접종자들의 체내에서 뽑아낸 이물질들이다. 이러한 사례가 증가하자 이것을 Brighteon과 Natural Health 의 설립자 마이크 애덤 박사가 분석한 결과가 놀라웠다. 백신접종자들의 체내(경동맥)에서 꺼낸 이물질은 거대한 혈전 덩어리 속에 있었는데 이것을 현미경으로 100배율 200배율 500배율 1500배율로 점차 확대해서 보자 금속 나노와이어 같은 것으로 밝혀졌고 확대한 영상 속에서는 이 금속 와이어가 금속 섬유조직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한다. 이 금속 섬유조직은 증식하듯이 확장해 하나의 나노 와이어를 이루게 된 것이다. 이미 전세계 5개국 이상의 의사와 의료진들 연구자들이 백신에서 금속 이물질들을 검출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사례를 보여주는 국가들은 내가 최초 검색확인한 시점 이후에도 증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 발견의 요지는 금속임에도 증식을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전문 연구원들의 소견으로는 일종의 센서와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백신접종자들 중 일부가 토로하는 말로는 스마트폰 블루투스에 백신접종자들 중 일부가 인식되는 경우도 있더라는 정보도 있다. 이 나노센서가 인체 내에서 증식해 기능하게 하는 것이라면 이러한 기획을 한 이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3.식량위기-미국 식량생산시설들의 잇다른 붕괴 


전세계 곡물 생산이 모두 흉작인 것은 아니다. 많은 지역이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하는데 풍작을 보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곡물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으로 유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 지역에서 식량난이 인다고 해도 전쟁만 아니었다면 다른 지역의 생산량으로 어느 정도의 대비는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식량위기를 예견할 상황은 작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최대 곡물 생산지이기도 한 미국의 흉작과 거듭되는 미국 내 식량생산시설들의 타격은 음모론이 일기에 충분한 사태였다. 비행기가 추락해 생산시설 거의 전체가 소실되고, 폭파된 지역도 있고, 불이 나는 지역도 있다. 생산시설들의 규모가 방대한 대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초기에 식량생산시설 네다섯군데 파괴된다고 미국에 식량난이 일지는 않을 것이라며 언론사들 마저 담담히 대응했다. 하지만 그런한 파괴는 이후에도 끊이지 않았고 미국에서는 아기들 분유를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 왔다. 공교롭게도 대단하신 기부자이자 투자자인 빌 게이츠씨는 이미 선견지명을 가지시고 미국의 농경지를 대거 사들이고 50만명 분의 식량을 비축해 두신 이후에 또 인공모유 생산사에 투자하신 이후에 이런 일들이 연이어 터진 것이다. 농작이 흉작이 되고 식량난이 일면 곡물가는 급격하게 급등할 수밖에 없다. 이쯤이면 도대체 빌게이츠가 투자자인 것인지 예언자나 선지자인 것인지 모를 지경이다. 아마도 예견이 아니라 기획을 한 것은 아닐까?


4.음모론적 해석


초엘리트층 또는 일루미나티 또는 딥스테이트 또는 NWO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들이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는 이미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음모론적 관점에 익숙하신 분들일 것이기에 짧게 요약하며 넘기고 본론을 이야기 하겠다. 그들은 이미 오랜 세월 지구 내 경제와 정치, 사회 단체를 장악하거나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이제까지는 그들의 성장과 확산에도 인류가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전쟁과 질병전파를 통한 약소한 인위적 인구조절을 할뿐 대부분의 인류는 살려두었었다. 하지만 이제 대대적인 AI와 양자컴퓨팅과 로봇의 활용시기를 앞두고 인류가 노동력으로도 소비자로서도 가치가 사라지고 그저 부양해야 할 애물단지로 남게 될 여지만을 앞두게 되자 이제는 대대적인 인구감소를 시행하려는 것이다. 그들의 대변인 유발하라리는 경제적 정치적으로 쓸모없어진 인류에 대해 떠들기 시작했고 그들의 일원인 테드터너(CNN 설립자)는 공공연하게 지구의 인구는 2억 5천만에서 3억명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노골적인 발언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최근 모종의 사건으로 일부가 파괴되어 최종 철거된 조지아가이드 스톤에는 지구 인구는 5억명으로 제한하라는 계명이 십계명 중 제 1계명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그들이 생각하는 지구의 최적 인구는 최소 2억 5천만 명에서 최대 5억명이라는 말이다. 더이상 노동력으로도 소비자로도 필요없어진 인류를 모두 살려둘 필요는 그들에게 없는 것이다. 현재의 인구가 지속된다면 그들에게 일방적인 부담만 될 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마도 95%의 지구인들을 인구조절할 계획이라는 것이 음모론적 관점이다.


그렇다면 95%의 대인구를 어떻게 한번에 조절할 수 있을까? 현재와 같은 백신을 통한 몇 백만 몇 천만명씩의 사망과 불임 유도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아닐까? 나로서는 그들이 조만간 HAARP시스템을 통한 초거대 지진을 일으켜 인구의 대다수를 한번에 쓸어서 없앨 것이라 추정된다. 그들이 핵전쟁을 대비한 벙커들을 근래 몇년 사이 바짝 구비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의심을 갖게 하는 요인이다. 진도 9.8~9.9의 지진이면 전세계 기간시설들과 핵시설들이 붕괴되고 인간은 거의 전멸하여 그들 계획대로 완벽하게 대비된 안전지대에 피신한 일부 인구 외에는 모두 전멸할 것이다. 그들이 내건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것도 그러한 완전한 절멸의 상황을 기획하고서 예비한 것이라고 본다. 모든 것을 처음 부터 시작해야 하는 그때 더이상의 빈부는 찾을 수도 없을 것이다. 초토화된 지구에서 극소수 살아남은 인류에게 종이돈이 무슨 소용이며 은행 잔고가 얼마였는지는 어떻게 증거할 것이며 증거한다해도 사회의 기간이 다 파괴된 마당에 숫자 나부랭이와 종이쪼가리로 무슨 문명 생활을 향유할 수 있겠나? 사회는 모두 절멸한 것이다. 그 속에서 당신을 구조해줄 소방대원만 살아남고 당신을 위협에서 지켜줄 경찰력만 살아남는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때 스타링크는 살아남은 사람들을 생존지대에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미 백신을 접종한 이들 몸에는 나노센서가 작동할 테니 그들(일루미나티 집단)이 전 세계에 분산된 소수의 생존자들을 찾아낼 것이고 생존지역으로 모을 것이다. 이미 거대 식량위기가 닥치고 식량생산시설이나 창고에 구비된 식량도 극소수일 것라 살아남은 인구가 식량창고나 식량생산시설인근까지 찾아가는 기적이 있다해도 대부분의 식량은 식용불가하게 될 것이다. (백신 접종자들은 인간의 순수 유전자를 지닌 존재가 아니기에 이미 미국 대법원에서 인류가 아닌 트랜스휴먼으로 정의했다는 영상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다. 해당 유투버가 미국대법원 판결문을 입수해 발표하는 영어 영상이기에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무슨 내용인지 글을 쓰고 있는 본인 보다 훨씬 더 잘 이해하실 것이다.) 생존지역에 모인 인류는 3종으로 분류될 것이다. 일루미나티인 그들이 제1종, 그리고 내추럴 휴먼(백신미접종자)과 트랜스 휴먼(백신접종자와 그들의 자녀) 각 1종. 이렇게 3종의 인류가 살아가게 될 것이다. 트랜스 휴먼은 이미 미국 대법원 판결과 같이 더이상 인류가 아니며 트랜스 휴먼이기에 인간으로서의 법적 지위는 보존할 수 없다. 유전자 조작 등으로 변이한 인간 생체 일부에 미국이 특허를 부여하듯이 트랜스 휴먼은 미국 국가의 산물이지 더이상 인간으로서의 법적 지위는 유지하지 못할 것기에 지배층이 트랜스 휴먼을 언제든 폐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미국만의 이야기이지만 살아남은 인류는 그들 일루미나티의 제도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이더라도 생존자들이 모두 그들이 만든 생존지대로 모여서는 안될 거라고 판단된다. 생존자들만의 자유지대가 절실하다. 생존을 위한 지식과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도구는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노센서가 작동하지 않을 내추럴 휴먼들은 자유지대에서의 삶을 일구어 나가야 할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안배한 생존지대의 말로는 (문명생활을 영유할 수는 있다해도) BCI 체계로 인한 남은 인류의 가축화가 될 것이다. 인간이 컴퓨터에 접속해 막대한 지능을 보유하게 되고 대단한 편리가 생기리라고 기대하던 그 기술로 인해 인간은 AI의 가축이 되고 말 것이다. 인간이 고양이 집사라고 한다면 AI가 인간의 집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듣기 좋은 말일뿐 우리는 우리의 정서와 욕망과 본능, 이상마저 AI에 검열되고 통제 당하면서 가축이 된 채 가축우리 같은 세계상에 갇혀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살아남은 자들은 자유지대를 조성해야 한다. 그날이 닥쳐 필요한 규범과 조직의 체제는 생존 환경에 따라 합당하게 조율하면 될 것이다. 생존지대로 가 보았자. 모든 것이 무無로 돌아간 시점에 인간은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체제만을 보장 받으며 아무리 부자였던 이들이라도 일루미나티가 아니라면 이전 자신의 재산을 인정 받지 못하고 최소한의 디지털 화폐만이 주어질 것이다. 이제 인간은 무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한 것이다. 내 예측으로는 이 모든 일이 시행되는 시점을 2027년에서 2030년 즈음으로 예측하는 데 그보다 더 빠를 수도 조금 늦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일어나지 않고 지나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인재는 그들이 계획을 실행할 때까지 사람들이 타성에 젖게 하기 위한 기획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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