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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 서양 현대 철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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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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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4-09-24 08:51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5872047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 서양 현대 철학편
ㅣ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김재훈.서정욱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5월
평점 :
언제나 현대철학에 와서 무너지기에 3권에 대한 기대가 있었고, 간결하지만 핵심을 짚는 설명이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형이상학적으로 예쁜 경자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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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ein
2024-09-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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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입니까? 와우
다섯개입니까? 와우
공쟝쟝
2024-09-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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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룰루 경자씨 좋아해요! 3분미학도! 화이팅!!
룰루룰루 경자씨 좋아해요! 3분미학도! 화이팅!!
단발머리
2024-09-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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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권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찌찌뽕!
저도 3권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찌찌뽕!
공쟝쟝
2024-09-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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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찌지!!
뽕찌지!!
[100자평]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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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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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4-09-08 11:45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5834529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 지금 준비해야 할 문해력의 미래
김성우 지음 / 유유 / 2024년 8월
평점 :
‘인공지능은 무엇인가’가 아니라 인공지능과 엮여나갈 인간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라는 질문. 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관계’라는 맥락을 삭제한 생산성 일변도의 말들 속에서 조용히 틔워내는 숨통 같은 글. 공기 없이 우리는 존재할 수 없으므로.
인공지능
,
챗GPT
,
김성우
,
ai인공지능은나의읽기쓰기를어떻게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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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4-09-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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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에 따라서는 인공지능을 계기 삼아 일상에 공기처럼 스며들어있는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 보는 독서 경험을 줄 수도 있다. (아닐 수도 있다) 저자는 리터러시를 “타자(비인간-기술 포함)와의 관계 속에서 광범하고 다면적인 영향을 받는 실천”으로 이해한다고 하는 데… 인간이 얼마나 민감하고 영향을 많이 받는 주제에 오만하냐면… 어제까지 새로웠던 모든 걸 바로 익혀 공기처럼 당연히 여기기를… 너무 잘한다는 것이다… 마치 그게 영원할 것처럼… (그리고 그 배치가 바뀌는 순간 피해의식에 사로잡힌다) 그만 적응하고, 그만 익숙해지고… 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데… 또 뭐 나오면 뭐 배우고 뭐 나오면 뭐 배우고… 영원히 배우다가… 아무것도 못 배우는 것은 바로 내 인생이므로 할 말은 없고… 아무리 배워봐야 인공지능 못 따라갈 테니까 내가 재밌는 걸 하자는 소박한 결론… (진정한 ‘생산성’과 ‘과정성’ 아니겠는 가!!) 덧, 글을 잘쓰는 사람들은 편지에 대한 원체험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가설에 확증을 하나 더 얻었다. 부럽다. 그 편지 받은 사람.
읽기에 따라서는 인공지능을 계기 삼아 일상에 공기처럼 스며들어있는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 보는 독서 경험을 줄 수도 있다. (아닐 수도 있다)
저자는 리터러시를 “타자(비인간-기술 포함)와의 관계 속에서 광범하고 다면적인 영향을 받는 실천”으로 이해한다고 하는 데… 인간이 얼마나 민감하고 영향을 많이 받는 주제에 오만하냐면… 어제까지 새로웠던 모든 걸 바로 익혀 공기처럼 당연히 여기기를… 너무 잘한다는 것이다… 마치 그게 영원할 것처럼… (그리고 그 배치가 바뀌는 순간 피해의식에 사로잡힌다) 그만 적응하고, 그만 익숙해지고… 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데… 또 뭐 나오면 뭐 배우고 뭐 나오면 뭐 배우고… 영원히 배우다가… 아무것도 못 배우는 것은 바로 내 인생이므로 할 말은 없고… 아무리 배워봐야 인공지능 못 따라갈 테니까 내가 재밌는 걸 하자는 소박한 결론… (진정한 ‘생산성’과 ‘과정성’ 아니겠는 가!!)
덧, 글을 잘쓰는 사람들은 편지에 대한 원체험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가설에 확증을 하나 더 얻었다. 부럽다. 그 편지 받은 사람.
[100자평]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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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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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4-09-02 22:28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5821856
[eBook]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3
- 현대 편
ㅣ
Philos 시리즈 3
움베르토 에코.리카르도 페드리가 지음, 윤병언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11월
평점 :
알라딘이 전자책 깜짝 적립금 4천원을 주길래 7만원을 황급히 쓰고 잠깐 후회하며 별네개를 박습니다. 읽겠지. 읽을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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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4-09-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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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 줬다고 7만원을…. 😲
4천원 줬다고 7만원을…. 😲
공쟝쟝
2024-09-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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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이상을 쓸때만 4천원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3만원 이상을 쓸때만 4천원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독서괭
2024-09-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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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은 왜 7만원이 되었는가..
3만원은 왜 7만원이 되었는가..
건수하
2024-09-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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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 괭님 말
제 말 괭님 말
공쟝쟝
2024-09-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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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욕망의 간극… 경이롭지 않습니까?
그 욕망의 간극… 경이롭지 않습니까?
잠자냥
2024-09-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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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된) 사랑과 물욕
(좌절된) 사랑과 물욕
공쟝쟝
2024-09-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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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욕망하는 주체와 인식하는 주체의 동일성을 야기 한다 ㅋㅋㅋㅋ 원래 철학은 지에 대한 사랑과 욕망이나니 ㅋㅋㅋㅋ
진리는 욕망하는 주체와 인식하는 주체의 동일성을 야기 한다 ㅋㅋㅋㅋ 원래 철학은 지에 대한 사랑과 욕망이나니 ㅋㅋㅋㅋ
잠자냥
2024-09-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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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성적 소비.....😲
비이성적 소비.....😲
공쟝쟝
2024-09-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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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책탑
누구 책탑
독서괭
2024-09-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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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왜그랬어요…ㅋㅋ
ㅋㅋㅋㅋ 왜그랬어요…ㅋㅋ
잠자냥
2024-09-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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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쟝의 계산식….🤣
경이로운 쟝의 계산식….🤣
공쟝쟝
2024-09-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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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욕구불만
잠자냥
2024-09-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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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욕망
어긋난 욕망
[100자평] [세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3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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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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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4-08-29 19:19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5809155
[세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3 - 전3권
- 서양 고대 철학편 +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 서양 현대 철학편
ㅣ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김재훈.서정욱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전자책 없나요? (ㅠㅠㅠㅜㅜ) 전자책 도입이 시급합니다. (결코 집에 책 꽂을 데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만화로보는3분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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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24-08-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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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자평] 잔인한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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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4-08-24 00:37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5794314
잔인한 낙관
로런 벌랜트 지음, 박미선.윤조원 옮김 / 후마니타스 / 2024년 6월
평점 :
우리가 가진 욕망, 애착이 사실 불가능한 환상의 투사이며 되려 삶을 훼손하는 기능을 할 때 낙관은 잔인해진다. 아이러니 한 것은 그게 일상이 위기인 시절의 주체들을 지탱하고 일상을 습관적으로 재생산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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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4-08-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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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안하고 완.독. 정말 힘든 책이었음…. 읽겠다고 설친 까오가 있지 ㅋㅋㅋ 내일부턴 읽다만 사사키와 읽고 싶어진 우치다 센세를… 일본 특유의 간명한 설명체를 읽고 싶어진 것은 한글로 옮기기엔 빠듯했음이 뻔한 #로런벌랜트 의 문체 때문이지 싶음. 나로서는 알 길이 없지만… 괜히 남다르고 유려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건 새로운 감각중추 개발하셔야 하는 오장육부 개념 공격 때문인거라. 초반에 읽기 정말 고통스러웠다. 이미 망한 세상에서도 적응하려 몸부림치는 (그게 더 문제) 인류들을 애처로워하는 로런의 마음만은 느껴졌음. 나만 안망하면 될 것 같지만 결국 그것도 아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규범(아메드 식으로 행복의 약속)을 보는 시선,을 갖추고… 고통스럽지만 그것에 대한 환상과 애착을 끊어낼 때. (현실직시?) 부서진 정치적 전망들을 수습할 수 있는 아주아주 가느다란 희망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또 답없는 쟈니난 낙관을… 품으며 책 덮음.
포기 안하고 완.독. 정말 힘든 책이었음…. 읽겠다고 설친 까오가 있지 ㅋㅋㅋ
내일부턴 읽다만 사사키와 읽고 싶어진 우치다 센세를… 일본 특유의 간명한 설명체를 읽고 싶어진 것은 한글로 옮기기엔 빠듯했음이 뻔한 #로런벌랜트 의 문체 때문이지 싶음. 나로서는 알 길이 없지만… 괜히 남다르고 유려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건 새로운 감각중추 개발하셔야 하는 오장육부 개념 공격 때문인거라. 초반에 읽기 정말 고통스러웠다.
이미 망한 세상에서도 적응하려 몸부림치는 (그게 더 문제) 인류들을 애처로워하는 로런의 마음만은 느껴졌음. 나만 안망하면 될 것 같지만 결국 그것도 아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규범(아메드 식으로 행복의 약속)을 보는 시선,을 갖추고… 고통스럽지만 그것에 대한 환상과 애착을 끊어낼 때. (현실직시?) 부서진 정치적 전망들을 수습할 수 있는 아주아주 가느다란 희망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또 답없는 쟈니난 낙관을… 품으며 책 덮음.
단발머리
2024-08-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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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쟈니난 낙관 진짜 잔인하네요. 스카의 적극적인 협조(어디 스카에서 협찬 안 들어왔나요?) 없었으면 읽기 힘들었을 이 어려운 책 완독 축하드립니다. 전, 초반에 이것이 번역의 문제인지 나의 문제인지의 의문에 빠져 ㅋㅋㅋㅋㅋㅋ 빠져버림요 그 물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알고보니 쟈니한 분이셨다, 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쟈니난 낙관 진짜 잔인하네요. 스카의 적극적인 협조(어디 스카에서 협찬 안 들어왔나요?) 없었으면 읽기 힘들었을 이 어려운 책 완독 축하드립니다. 전, 초반에 이것이 번역의 문제인지 나의 문제인지의 의문에 빠져 ㅋㅋㅋㅋㅋㅋ 빠져버림요 그 물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알고보니 쟈니한 분이셨다, 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4-08-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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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로런 벌랜트의 문제라고 정리하였습니다. 위태성(워매)의 시절에 맞게 창조, 발견되어야했던ㅋㅋ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는 개념들을 만들어내고자하는 사유… 그러므로 역자는 잘못이 없다. 입니다. 일상에 의해 마모되는 우리의 신경 촉수 감정 하나하나를 언어화하기 위한 갖은 노력 ㅠㅜ 정!동! 이른바 너낌적인 너낌ㅋㅋㅋ 저한테 읽으라고 쓴 건 아님이 분명함 ㅋㅋㅋ
네… 저는 로런 벌랜트의 문제라고 정리하였습니다. 위태성(워매)의 시절에 맞게 창조, 발견되어야했던ㅋㅋ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는 개념들을 만들어내고자하는 사유… 그러므로 역자는 잘못이 없다. 입니다. 일상에 의해 마모되는 우리의 신경 촉수 감정 하나하나를 언어화하기 위한 갖은 노력 ㅠㅜ 정!동! 이른바 너낌적인 너낌ㅋㅋㅋ
저한테 읽으라고 쓴 건 아님이 분명함 ㅋㅋㅋ
청아
2024-08-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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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센세..의 책을 언젠가 (아득한 말이지만..) 모조리 다 읽고 싶어요! 100자평 매섭게 쓰다. 하지만 약이다. 하며 책 담아갑니다. ^^
우치다 센세..의 책을 언젠가 (아득한 말이지만..) 모조리 다 읽고 싶어요! 100자평 매섭게 쓰다. 하지만 약이다. 하며 책 담아갑니다. ^^
공쟝쟝
2024-08-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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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치다 꽤 즐거이 읽었는 데 ㅋㅋㅋㅋ 솔직히 꼰대 냄새 ㅋㅋㅋㅋ 이럽니다 ㅋㅋㅋ
저는 우치다 꽤 즐거이 읽었는 데 ㅋㅋㅋㅋ 솔직히 꼰대 냄새 ㅋㅋㅋㅋ 이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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