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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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친하지도
않은데
궂이
전화를해
내딸의결과를
묻는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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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을
멍하게 살고있다
이렇게살지말자
살면안된다는것을 누구보다 더 잘.알고
열심히 살아가야한다는것도 안다
다가올.미래에 두려워말고
그져 지금 이시간에 충실히 잘 살자고
마음먹고
열심히 살면되는데
난 오늘도
아침내.멍 때리다
집을 나섰다
조금은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나를 위해 화를 내준이들에게 조금 이나마 잘살고 있다는 것치레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오늘도
집을 나서고
길을 걷는다
마음속한켠은 답답하고
내가 뭘잘못.했는지를 곱씹으며
따뜻하고
평화로운
엄마가되지 못 함을 반성해본다
그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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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일요일 RN 10:00엷은 구름이 태양에 걸쳐 있다. 반면 하늘은 놀라울만큼 파랗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가져다가 덮어씌운 것처럼 보인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어느 영국 시인이 말했다. 이해는 하지만 불만도 있다. 꼭 4월만 잔인한 것은 아니다.
"저기요, 반 씨."
어깨를 쿡 찔러서 정신을 차렸다. 묘한 장난기를 머금은 앳된 목소리로 끊임없이 말을 걸어 온다.
"저기 좀 봐요. 응, 저기요, 저기."
그가 말한 대로 니와 유즈키는 고개를 돌렸다. 최근반년 동안 ‘반‘ 이라는 별명에도 이제는 익숙해졌다.-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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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하다
내자신이 너무 싫어지는데
그냥 멍. .
누군가는 먼저가는 자식 가는길 외로울까 함께 했다는 뉴스를 읽었다
나또한그럴것같다
그런데
지금나는 너무 무기력한 아이때문에
화가난다
속상하고
아프고
누군가는.아이가 더 아플거라하지만
그건오해인듯
옆지기는
편안하게 살라지만

아프고 답답하다. . .
이러다 정말 . .
다시 서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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