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페인팅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어요,

물감이랑 조금 다르더라구요,

손으로 아무리 만져도 물에 씻으면 잘 지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이놀이를 했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하면 열심히 인 아이,,

그러고 보니 윗옷은 그냥 그대로 갔네요,,ㅎㅎ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문질러보고

찍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꽃과 나비 그리고 색도 썩어보고

햇님도 그리고,,하늘도 그리고,,



손으로 색을 썩으면 어떤색이 나오는지 보는 중이랍니다,

아주 열심히 문질러 보더라구요,

일반 물감은 저렇게 놀았으면 손에 묻은 물감이 잘 지워지지 않는데

저 물감은 그냥 싹 지워지더라구요,

아침에 오늘도 새로운 놀이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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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12-0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좋더라구요,
붓이 아니라 하기야 물감놀이도 붓이 아니라도 잘 노는 아이,
그런데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도 자기가 그런것에아주 흥미롭게 관찰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집중력이 좋은건지는 아직 잘모르겠어요,

행복희망꿈 2006-12-0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시간에 류는 여유가 많네요. 내년부터는 조금 바쁠텐데, 아쉽겠어요.

울보 2006-12-0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침이면 한가하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마냥하지요,,

sooninara 2006-12-13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 물감은 정말 지우기 힘들죠?

울보 2006-12-13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나라님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이제 물감만 보면 손으로 그림을 그려요,,흑흑흑,,
 

어제 오전

아침에 무얼하고 놀까 생각하다가

자꾸 자꾸모양이 변하네 라는 책을 가져오더니

그책을 펴놓고

새로운 놀이를 하더군요,



집에 있는 나무 블럭을 가져다가는

저렇게 소방차를 만들고 소방호수를 만든다나요,,ㅋㅋ



저 표정 보이시지요,

아주 오만해보이네요,ㅋㅋ

그래도 한 30분이상을 저 놀이를 하면서 혼자서 잘 놀더라구요,

아침이라서 그냥 잠옷차림입니다,

머리모양은 잘 정돈 되었네요,

아침에는 요즘 노상새로운 놀이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새로운 놀이를 해야 좋아한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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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간 새로운 아이들도 많고

인원수도 늘어서 정신도 없다,



그래도 꿋꿋이 열심히 하고 있다,

친구랑 같은 자리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데 무엇을 그리는 중일까

궁금하다,

그런데 다 그리고 나니

참 재미있네요,,



수업시간 중간에 졸린지 살짝 하품도 하고,,



류가 그린 그림입니다,

아마 집을 그린것같거든요,

종이 두장이 집안이고,

세모를 만들어서지붕을 만든것인데,,

아무튼 저기 사람은 엄마랑 자기랑 선생님이랍니다,

그래도 수업시간 내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따라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좋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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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아니지요 다른 이들에게는 이른아침이 아닐시간일지도

하지만 내게는 이른 시간에 문드드리는 소리

"누구세요"류의 말

"택배인데요"
"엄마 택배래"

아침부터 무슨 택배일까

문을 여는 순간

담배냄새와 함께 건네지는 작은 상자

어쩌다가 생긴 돈이있어서 다른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게 된책

어찌나 일찍 오시는지

그런데 그 상자를 열려는 순간

담배냄새가 어디선가 들어온다,

상자에 배여있는 담배냄새,,

아마 아저씨가 담배를 피신모양이다

그 손으로 상자를 잡으니 담배냄새가 ,,

그런것을 보면 옆지기는 참 대단하다

집에서는 담배를 피워도 항상 양치질을 한다

그리고 집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도 않는다

그러고 보니 왜 류가 손을 잡으면 담배 피었다고 안된다고 하는지 알것같다

그래서 가급적 우리집 식구들이랑 함께 할때는 담배를 피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아니면 손을 자주 씼는다

담배를 끊으면 좋으련만

오늘 아침 택배아저씨덕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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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르바르 이발사 ㅣ 내 친구는 그림책
이누이 에리코 지음, 니시무라 토시오 그림, 박미경 옮김 / 한림출판사 / 200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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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엄마 이발사가 뭐야?"라고 묻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발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겟군요
아빠도 미장원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요즘은 이발소를 보기 그렇게 흔치 않으니까요
남자 어른들도 모두가 미장원에 다니고 남자 아이들도 그렇고요
그 이발소 하면 빨간 파란이 불빛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생각이 나는데 요즘 아이들은 모를듯하네요

그래서 한참 설명을 해주었지요
남자들이 많이 가던 미장원같은곳
예전에는 남자 어른들이 미장원에서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고 남자아저씨가 자르는 이발소에 다녔다고
그랫더니
"미장원에 가면 남자 아저씨 있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렇지요 그래서 또 웃었습니다

이발사란직업이 잇다는것도 이책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바르바르 이발사는 참 착해보입니다
어느날 이발소 안으로 누군가가 들어왔습니다
바르바르 씨는 너무 놀랐지만 머리카락을 손질해주었습니다
누구냐구요
사자였습니다 그리고 양. 말 등, 동물들이 차례대로 아저씨의 이발소를 방문합니다
참 이상한 하루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가게문을 닫으려고 보니 간판에 누군가가 장난을 쳤더군요
동물 바르바르 이발소로요
아저씨는 지우려다 말고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그 후로 아저씨는 동물들 머리카락도 잘 손질해주었답니다

아이가 한참 웃었습니다
동물들 머리모양이 바뀔때마다
아주 즐거운 상상을 할 수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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