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아니지요 다른 이들에게는 이른아침이 아닐시간일지도

하지만 내게는 이른 시간에 문드드리는 소리

"누구세요"류의 말

"택배인데요"
"엄마 택배래"

아침부터 무슨 택배일까

문을 여는 순간

담배냄새와 함께 건네지는 작은 상자

어쩌다가 생긴 돈이있어서 다른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게 된책

어찌나 일찍 오시는지

그런데 그 상자를 열려는 순간

담배냄새가 어디선가 들어온다,

상자에 배여있는 담배냄새,,

아마 아저씨가 담배를 피신모양이다

그 손으로 상자를 잡으니 담배냄새가 ,,

그런것을 보면 옆지기는 참 대단하다

집에서는 담배를 피워도 항상 양치질을 한다

그리고 집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도 않는다

그러고 보니 왜 류가 손을 잡으면 담배 피었다고 안된다고 하는지 알것같다

그래서 가급적 우리집 식구들이랑 함께 할때는 담배를 피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아니면 손을 자주 씼는다

담배를 끊으면 좋으련만

오늘 아침 택배아저씨덕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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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0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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