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아니지요 다른 이들에게는 이른아침이 아닐시간일지도
하지만 내게는 이른 시간에 문드드리는 소리
"누구세요"류의 말
"택배인데요"
"엄마 택배래"
아침부터 무슨 택배일까
문을 여는 순간
담배냄새와 함께 건네지는 작은 상자
어쩌다가 생긴 돈이있어서 다른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게 된책
어찌나 일찍 오시는지
그런데 그 상자를 열려는 순간
담배냄새가 어디선가 들어온다,
상자에 배여있는 담배냄새,,
아마 아저씨가 담배를 피신모양이다
그 손으로 상자를 잡으니 담배냄새가 ,,
그런것을 보면 옆지기는 참 대단하다
집에서는 담배를 피워도 항상 양치질을 한다
그리고 집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도 않는다
그러고 보니 왜 류가 손을 잡으면 담배 피었다고 안된다고 하는지 알것같다
그래서 가급적 우리집 식구들이랑 함께 할때는 담배를 피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아니면 손을 자주 씼는다
담배를 끊으면 좋으련만
오늘 아침 택배아저씨덕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