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무서워하는 늑대 ㅣ 난 책읽기가 좋아
안 로카르 지음, 염혜원 그림, 김현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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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늑대 가루가루가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숲속의 동물친구들은 가루가루마 보면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요
사실알고 보면 가루도 참 온순한 늑대인데요,

가루가루는 밤이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혼자서 잠을 자는것도 혼자 누워서 눈을 감으면 검은 그림자가 보이는데 그것이 그리 무서울수가 없어요
그러던 어느날 밤
누군가가 가루가루의 문을 두드렸어요
노에미라는 소녀가 문을 두드렸어요
가루가루는 소녀가 자기를 보고 무서워할까 손전등을 치우고 불을 키지 않앗어요
그리고 소녀를 침대에서 재워주엇지요
다음날 아침 가루가루는 노에미를 보앗어요 너무 이뻤지요
그런데 노에미가 자신을 보고 놀라면 어쩌나 싶엇는데 노에미를 가루가루를 보고 놀라지도 무서워하지도 않았어요
가루가루가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자기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해요
가루가루는 그러기로 하지요
숲속에 나타난 가루가루를 본 동물들은 벌벌떨었어요
ㄱ런데 가루가루위에 노에미를 보고는 모두들 가루가루가 무서운 동물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어요

그후로 가루가루도 무서움을 버렸다지요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남을판단한다는것은 옳은일이 아니랍니다
선입관을 두고 누군가를 판단하는것도 옳은일이 아니지요
우리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보는 마음이있어야 하겠습니다
동물친구들이 늑대의 모습만보고 무서워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그러면 늑대도 그렇게 무서워서 벌벌떨지는 않았겠지요
동물친구들이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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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랑 놀이방에 가서 한시간 놀다가 왔습니다,

저야 앉아서 책보고 류는 새로운 친구들과 놀고,,

한시간이 금방가더군요,

오기전에 장도 보고,

오늘은 임연수를 구워먹으려고요

씨레기도 뭍히고 저녁반찬준비를 해야겠지요,

내일은 옆지기 놀토라서 오늘 저녁부터 세식구가 일요일 오후까지 또 계속 붙어잇을것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궁이라도 놀러갈까 생각중인데

오늘도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따뜻한 날씨던데

류는 갔다와서 또 혼자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놀이방가서는 엄마 떨어지지 말라고 어디가지말라고 하면서도 집에서는 혼자서 잘 놀아요

신통하지요,

바람도 살랑살랑 봄바람처럼 불고 햇살은 따스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ㅎㅎ

아무튼 나른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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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2-23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기름(?)에 씨레기를 묻혀서 먹는 맛도 좋지요. 갑자기 시장기가 몰려오네요.

울보 2007-02-2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저희는 들기름과 들깨가루요,,

뽀송이 2007-02-2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웁보님의 몸과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나봐요.^.~
 

금요일오전은 아주 일찍시작됩니다,

재활용을 하는날이라 무슨일이있어도

그렇지 않으면 다음주까지 가지고 있는것이 그렇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바로바로 하려고 노력중이지요,

그렇기에 금요일은 다른날보다 조금 빠르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시작을 했지요,

류랑 공부도 류랑 요즘 두시간이상을 한자리에 앉아서 학습지도 보고 이것저것을 보는데

류가 그시간을 즐기는것인지

아무튼 그렇게 지낸지 꽤되었어요,

이제 유치원에 가면 그시간은 사라지겠지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주려고 노력중이라지요

이제는 스스로 하는것이 많아져서 시간도 빨라졌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그시간을 보내고 나면 옆지기에게 걸려오는전화

전화통화를 하고 나서 끝고 나면 점심을 먹는데 지금은 점심생각이 둘다 없어서

고구마를 구워먹었거든요

류가 오늘은 연극도 보지 않으러 갔으니 그냥 놀이방에 가고 싶다고 해서

놀이방에 가려고요

놀이방에 가서 한시간정도 놀다가 와야지요

황사가 심해서 밖에서는 놀기가 그래요

류 노는 동안 저는 책이나 볼랍니다ㅏ,

버스를 타고 가야하지만 그래도 류랑 둘이서 그렇게 다니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갔다와야겟어요

류가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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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2-23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우리 태은이랑 님처럼 지낼 날이 오겠지요

울보 2007-02-2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하늘바람님 님은 저보다 더 잘하실것같아요, 태은이 잘크고 있지요,
 
연필잡고 한글 만5세 세트 - 전5권 ㅣ 연필잡고 한글 9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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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아이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책을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마트에서 스티커 놀이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재미로 구입을 해주었다
그런데 어느순간에 아이가 너무 열심히 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한글을 배우고 나니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힘도 생겼다,

만5세는 작년에 모두 끝냈다,

이 책에는 주어 동사로 부터 시작을 해서 주어 목적어 서술어 동사까지

차례대로 단계별로 나와있다,

그리고 보기를 보고 글씨쓰기가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한다,

그리고 맨뒤장에 나오는 동화를 읽고 문제 풀기는 가장재미있어 한다,

엄마랑 즐겁게 한글을 배워가고 글을 구성을 알아가는 내용의 학습지이다

요즘은 혼자서 한글을 읽기 시작하고 한글의 의미도 알고 싶어하는 나이라서,

너무일찍 끝낸것은 아닌가 살짝 걱정을 하지만

그래도 요즘 만6세를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만일 집에서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려면 추천한다,

엄마랑 재미로 놀이로 즐겁게 한글 공부를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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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공주 ㅣ 난 책읽기가 좋아
벵자맹 쇼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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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네요
종종 류도 비가 오면 밖에 나가서 장화신고 우산쓰고 놀고싶어하지요
아이들은 이상하게 물웅덩이를 만나면 그곳에 들어가 물을 튀겨보고싶은 심리가 있는것같아요
생각해보면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은 더러워서 안되고 젖어서 안되어버렸으니 정말 재미없게 변해버렸지요

하지만 우리아이들은 아직도 많은 꿈을 꾸고 있지요
우리의 주인공 앙토냉도 그랬습니다
앙토냉은 슈퍼맨이 되어서 이나라를 구하고 싶은데 비가 내리고 있네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슈퍼맨놀이를 할 수가 없어서 심심합니다

그러다가 아주 즐거운 상상을 하기 시작하지요
하늘위를 날아서 누군가의 집에 도착한 앙토냉은 그곳에서 빗방울 공주를 만나지요
빗방울 공주는 계속 울기만 합니다
자신이 울어서 비는 계속 내리는거라나요
자기를 웃겨보라고 하네요
앙토냉은 최선을 다해서 빗방울 공주에게 웃음을 주려 하지만 공주는 더 울어버리기만 하네요
지쳐버린 앙토냉은 화가났지요
더이상 못하겠다고 나는 세상을 구하고 싶다고 큰소리를 치는 소리에 빗방울 공주는 웃음을 터뜨리지요
그 순간 비는 그치고 구름사이로 햇님이 나오지요
와우 그러고 보니 앙토냉이 비를 그치게 했네요

비가 내려서 아주 심심한 한소년의 작은 상상이 너무나 즐거움을 주네요
아이들이란 그런것같아요
아주 작은 일에도 즐거운 상상을 할 수있다는것
어른들이 인상쓰고 싫증을 낼때도 아이들의 상상력은 따라갈 수없다는것

너무나 귀여운 앙토냉이 사랑스럽습니다
빗방울 공주도 이제 더이상울지 말고 환하게 웃고 살았으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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