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랑 놀이방에 가서 한시간 놀다가 왔습니다,

저야 앉아서 책보고 류는 새로운 친구들과 놀고,,

한시간이 금방가더군요,

오기전에 장도 보고,

오늘은 임연수를 구워먹으려고요

씨레기도 뭍히고 저녁반찬준비를 해야겠지요,

내일은 옆지기 놀토라서 오늘 저녁부터 세식구가 일요일 오후까지 또 계속 붙어잇을것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궁이라도 놀러갈까 생각중인데

오늘도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따뜻한 날씨던데

류는 갔다와서 또 혼자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놀이방가서는 엄마 떨어지지 말라고 어디가지말라고 하면서도 집에서는 혼자서 잘 놀아요

신통하지요,

바람도 살랑살랑 봄바람처럼 불고 햇살은 따스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ㅎㅎ

아무튼 나른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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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2-23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기름(?)에 씨레기를 묻혀서 먹는 맛도 좋지요. 갑자기 시장기가 몰려오네요.

울보 2007-02-2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저희는 들기름과 들깨가루요,,

뽀송이 2007-02-2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웁보님의 몸과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