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방암 정기검진을 받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두고,,예전에 했던곳이 아니라 이제부터 종합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종합병원에 모두 낫다고들 하셔셔요,
오전 9시 예약
류 체능단에 보내자 마자 바로 출발을 해서 도착을 해서
유방암 클리닉으로가서 접수를 하고
선생님이랑 상담을 먼저 한다음에,,
엑스레이랑 초음파를 했습니다,

역시 엑스레이 사진찍을때는 좀 아프더군요
그래도 한번 해봐서 그런지 뭐,,
그리고 초음파는 조금 민망했습니다
예전가던 병원은 의사선생님이 다 하셧는데 초음파 선생님이 별도로 계시는데요
학생들이 나와있는모양이더라구요
남학생이 선생님 설명을 듣고 있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오른쪽 가슴위에 작은 몽울이 만져셔서 언제나 신경이 쓰이거든요
작년에도 있었구요
올해도 아직도 그자리에, 커지지 않은것 같은데,초음파시간은 좀 오래걸렸습니다

오른쪽 겨드랑이쪽도 아파서 선생님이 봐주셨는데
다 검사하고 나중에 선생님이랑 상담을 하는데
오른쪽 몽울 같은 것이 오른쪽 겨드랑이 가까운 유방근처에도 두개정도 더 있다고
그몽울은 만져질 정도로 크지는 않는데
모양은 암모양은 아니구
유방안에 생긴 혹덩어리 같다구
커지지 않으면 제거하거나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고
그래도 6개월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아무튼 다른것은 아무 이상없고요ㅣ

솔직히 처음 유방암 검사를 할때는 많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그렇지는 않아요,

그래도 하고 나면 후련합니다,

아무튼 올해도 이렇게 해서 숙제를 하나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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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온다리쿠의 새로운 작품
이번이야기는
연극무대에서 일어나는일이다
연극을 하는 배우와 . 작품을 쓰는작가
그리고 연출가들의 이야기
그런데 조금 실망을 햇다고 해야하나
슬리러가 없었다,ㅎㅎ
그저 연극계에 나타난 신동????????음,,그 알 수엇는 그녀의 이야기다
그녀는 과연누구일까
하지만 우리는 그녀가 누구인지 안다,
ㅎㅎ재미있었다,

30번째

누구는 유럽여행을 다녀왔다는데
난 가지는 못하고 블브라이슨을통해서 유럽을 만났다,

뭐 재미있었다
나도 이런 여행을 하고 싶다
가방달랑 하나 메고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커피한잔마시고 싶은곳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사람들 구경을 하고
유명한곳보다는 그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

그런 여행을 할 수있을까
언제쯤
조금더 나이가 들어서 류랑 손잡고 갈 수있을까,,

이번달에는 정말 책을 읽지 않앗구나,

정말 내가 자꾸 한심해지네,,,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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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코끼리 ㅣ 보물창고 시그림책 2
줄리 라리오스 지음, 신형건 옮김, 줄리 패스키스 그림 / 보물창고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노란코끼리?
"엄마, 왜 코끼리가 노랗데?"라고 묻는 딸아이가
책장을 넘기고 한참 책을 읽더니,
"엄마, 정말 코끼리가 노란색이 정말 멋져,,회색보다 나은것같아,"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한참을 책속에 빠져 나올줄 모르더라구요
이책을 읽고나서 언제나 함께 읽는 책이있는데
"색깔은 어떤맛일까?"라는 책을 읽습니다
그 책은 보이지 않는 아이가 색을 알 수가 없기에 그 색이 입으로 느끼는 맛이 궁금해지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릭 이렇게 색으로 동물을 표현 할 수있다는것이 얼마나 근사한일인가,

우리아이들이너무 좋아하는 동물들
그 동물들의 특징과 생김새, 그리고 색을 아주 조화스럽게 잘 어우려져 놓은 동시집이다
동시란
우리는 종종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이들은 동시를 읽고 나면 좀더 친숙해지는지
더 많이 좋아하게 만든다
아주 간단하게 사물의 특징을 표현해놓은 말이 아이들은 참 듣기 좋은 모양이다

딸아이는 하얀 부엉이 주황기리.노란 코끼리푸른개구리. 보라색 강아지등
이동시집에 잇는 동물들의 색은
우리가 알고 잇는 그 색과 다르다
왠지 안어울릴것같으면서도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동시집을 읽고 다시 한번 동물친구들을 만났을때
우리아이들은 또 새로운 상상을 할 것이다
노란 코끼리를 타고 멀리 정글속을 여행하는 나,
보라색 강아지와 신나게 공놀이를 하는나
푸른 물속에서 헤엄치는 검은 물고기, 힘이 넘쳐지네요
황금빛 방울새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같습니다,,
이렇게 동물과 잘 어울리는 색의 조화,,

아이들에게 노란색 검정색 하얀색등,,우리가 알고 있는 색을 색연필또는 크레파스로 알려주는것보다 자연속에서 색을 알려주는 그재미,
그런데 종종 색이 아주 묘하게 섞여있는 그 느낌
풀도 초록이라고 하는이와 푸른색이라고 하는이가 있듯이
자연은 한가지 색으로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아주 묘한색들이 자유롭게 어우려져 있는것이 자연이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속에 색이다,

이 어울림을 아이들에게 동시로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만들어준 동시집 같다,

아이가 참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 그림책입니다,
멋진 그림책
색의 화려함게 조화로움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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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참 좋네요ㅡ,

토요일 ,,

오늘은 무얼하고 지내셨나요,

저는 류치과에 가려고 나섰다가 치과가 휴가더라구요,

헛걸음했구나 싶었지요,

그래도 뭐,,아점을 먹고,수영장에 갔습니다,

류가 다니는 체능단에 자유수영시간이있거든요,

그래서 옆지기랑 류랑 함께 자유수영을 하러가서 한 한시간 반정도를 놀다가 왔습니다
제가 수영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그냥 류옆에서 류노는것을 지켜만 보고 왔습니다

저는 정말 물이 무섭습니다
그런데 그 물을 자유자래로 노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이 괜실히 간질간질하더라구요,

류는 조금 아쉽게 나섰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을 맛난 삼겹살 ,삼겹살가격이 내렸다고 하던데 무슨,,한근에 13000원이 넘더라구요,

에고,,

그리고 류숙제봐주고

옆지기는 친구 만나러나가고

저는 류재우고 혼자서 이렇게 빗소리들으면서 컴앞에 앉아있습니다

저는 빗소리가 참 좋은데 이빗소리가 너무 싫은사람도 있겠지요,

덥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내일은 춘천에 다녀오려구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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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습니다,

여름감기는 개도 걸리지 않는다는데,

몇일 아주 심하게 덥더니 선풍기의 힘일까요,

아니면 운동하고 에어컨앞에서 있었던 탓일까요,

아무튼 목이 어제 부터 간질간질하더니,

오늘은 드디어 콧물도 한몫거드네요,

에고 힘들어요,

머리도 지끈지끈거리는것같고,,

그냥 쉬고 싶은데,

오늘도 그렇게 안될것같네요,

어쩔수없지요,

아직 어린딸이 친구들을 너무 좋아해서,,ㅎㅎ

맛난점심들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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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7-1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침은 없나요? 콧물 나는 거라면 따뜻한 차(물)를 계속 마시며 낫는데요~~
여름 감기 '개'가 아니고 '사람'이니까 걸립니다~ㅎㅎㅎ

울보 2008-07-12 00:33   좋아요 0 | URL
네...
기침도 해요,,
그냥 힘드네요,,
오늘도 아니 어제도 늦게까지 류친구들이랑 놀다가 좀전에 들어왔어요,
너무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