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水巖 > 무릎 관절염 예방과 치료


마구잡이 운동 ‘무릎 관절염’ 부른다

무릎 관절염 환자 수가 감기환자를 앞질렀다. 최근의 웰빙 붐에 편승한 무분별한 운동 때문이다.

최근 발표된 ‘2003 건강보험 심사평가통계연보’에 따르면 그 해 무릎관절 이상으로 병원을 찾은 50대 이상의 환자는 모두 58만 9000여명으로 2000년의 3.1배나 됐으며, 같은 기간 감기로 병원을 찾은 58만 4000여 명보다 많았다. 우리나라 55세 이상 노인의 80%가 가졌다는 무릎 퇴행성관절염, 예방·치료법을 살핀다.

●체중 1㎏ 늘면 무릎 3㎏ 부담

무릎관절에 감당할 수 없는 체중이 실리면 관절뼈를 감싸고 있는 연골이 빨라 닳을 수밖에 없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3년 건강검진 수검자 중 체질량지수(BMI)가 23을 넘는 과체중자가 전체의 56.2%나 됐으며,50∼60대의 비만율은 65.6%나 됐다.

BMI가 23을 넘으면 질병 위험도가 높은 ‘위험체질’에 해당하며,25가 넘으면 ‘비만 1단계’로 분류한다. 지난달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의 체형조사에서도 50대에 BMI 25 이상인 비만자가 51%나 됐다.

이런 통계는 50대 이후 무릎 관절염 환자 급증과 무관하지 않다. 통상 체중과 무릎이 받은 압력비는 약 1:3. 즉, 체중 1㎏이 늘면 무릎의 부담은 3㎏가 된다. 특히 비만이 진행되면 무릎의 안정을 꾀하려고 체중을 무릎 안쪽에 싣게 되는데 이때 무릎에 과체중이 얹히면서 연골이 빠르게 닳아 ○자 다리가 되며, 이 상태가 되면 정상보다 연골 마모가 훨씬 빠르다.

●운동 전혀 안해도 무릎 빨리 닳아

운동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며 대드는 마구잡이식 운동이 무릎관절질환 증가에 한 몫하고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운동은 무릎 관절을 혹사시켜 연골 마모 등 퇴행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빠른 퇴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맨손체조나 산책 등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가벼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게 좋다. 산책·등산 때는 바닥이 너무 얇은 신발보다 두툼하면서 쿠션이 좋은 걸 신어 관절 충격을 줄여야 한다. 다른 운동을 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게 현명하다.

관절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무릎꿇고 걸레질하기, 쪼그려 앉아 빨래하기 등은 쉽게 생각하는 가사활동이지만 무릎을 많이 굽혀 관절 마모도가 높다. 특히 걸레질을 할 때는 체중의 6배에 해당되는 무게가 무릎관절에 실리므로 막대걸레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낮은 곳의 물건을 꺼내거나 들 때도 무릎을 굽힌 자세보다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꺼내며, 이를 옮길 때는 밀거나 바퀴달린 상자를 이용하도록 한다.

장시간 쪼그려 앉았다 일어서면 일시적인 무릎 통증이 느껴지는데 이는 연골에 윤활액이 공급되지 못해 뻣뻣해진 것으로, 이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서면 연골이 손상되므로 가능한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

음주는 관절 통증을 심하게 하므로 피하는 게 좋으며, 부득이 술을 마신 경우에는 다음날 일찍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면 통증이 준다.

관절연골 노화를 지연시키기 위해서 항산화영양소인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많은 시금치 당근 등의 녹황색채소와 감귤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 좋다.

●걸레질 금물… 서서 막대걸레 이용해야 심하지 않은 관절염은 진통소염제나 근육이완제 등의 약물로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관절 내에 염증이나 찌꺼기가 있어 무릎 움직임이 매끄럽지 않는 경우라면 간단한 수술로 깨끗하게 씻어주면 된다. 연골이 닳아 얇아진 경우 간단한 수술로 이 부위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연골의 재생을 유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보다 증상이 더 심각하다면 손상된 관절 부위를 제거, 새 관절로 바꾸는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도 있다(그림). 물론 최후의 선택으로, 인공관절의 수명은 대략 20년 안팎이다.

■ 도움말 척추관절전문 나누리병원 정형외과 윤재영 과장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무릎관절염 예방체조

1. 무릎 차기 누워서 허공을 향해 발바닥을 찬다. 한쪽 무릎을 편안하게 가슴 쪽으로 가져온 뒤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무릎을 쭉 펴고 다리를 뻗는다. 양발을 번갈아 한다.

2. 무릎 들기 등을 곧게 펴고 앉아 한쪽 무릎이 곧게 펴질 때까지 위로 든다. 천천히 내린 다음 이번에는 반대쪽 다리로 반복한다. 다리를 뻗을 때 뒤쪽 허벅지 근육에 긴장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무릎을 곧게 편다.

3. 다리 올리기 무릎을 구부리지 말고 한쪽씩 45도로 들어올려 멈춘다. 매일 하면 한 달쯤 후 효과가 나타난다.

4. 가슴까지 무릎 굽히기 편안하게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다음 가슴 쪽으로 무릎을 최대한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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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책읽는나무님의 "엄마가 어떻게 그림지도를 할까"

저도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아이에게 무엇인가 바란다는 것이 좀 그렇더군요. 미술을 한 일년 일주일에 한번씩 배우기는 했는데 그저 엄마랑 논다는 기분으로 배웠습니다. 색깔을 알아가고 줄긋기를 배우고 ..가위 쓰는 법을 배우고.. 그러다보니 손놀림도조금씩 나아지고.. 그리고 지금은 혼자서 가위질 그림도 그림니다. 하지만 아무도 알아볼수는 없지요. 풀칠도 하고 스카치 테이프도 가지고 놀지요.. 온 방안을 스카치테이르로 도배를 하기도 하지요.. 선생님은 그림을 그릴때 엄마의 생각을 넣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냥아이의 생각대로 아이 마음대로 그리게 하면 된다고.. 얼굴을 그리면서 눈코입을 안그리다가 어느 순간부터 눈 코입을 그리는데 어느날은 눈코입이 얼굴 밖으로 나가기도 해요. 정말 웃시는 일인데 우리는 잘했다고 난리를 치지요.. 그리고 크레파스를 여러가지 색을 칠해서 까맣게 해버리면 또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지 불꽃놀이도 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색이랑 친해지고 그림을 배우는것 같아요. 전문적인것은 아니지만 이런 무슨 이야기를 이리 길게도 했는지 ..횡설수설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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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깍두기 > 움직이는 미술관

소현이가 미술학원 가려다 말고 앉아서 이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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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랑 오늘은 책을 몇권못읽었다,

무엇이 그리바쁜하루였는지..

아침에 읽은책.처음에는 시큰둥하더니..앵무새가 없어진 페이지부터 눈이 말똥말똥 그러다가 앵무새 찾기를 시작하고 너무너무 좋아하다,

혼자서도 잘 보고 있다,

정말 좋아한다.

들고 다니면서 본다,이책은너도 보이니 보다 좀더 아이가 보기가 편하다ㅣ

너도 보이니는 너무 많은 그림들이 붙어있다고 해야하나. 복잡하다. 하지만 ,난네가보여는 정말 아이의 눈에 쏙쏙들어와서 좋았다,

정말 따뜻한 책이다.

난 이책을 보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왜 받았을까.

아이는 물의 여행을 보았고 난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하다

이책은 사진위주이고 아이가 보기에는 아직 버거웠는데.

물의 여행은 우리 아이가 보기에 딱이다,

 

 

도깨비 할아버지 밉다고 울었다,

그리고 소리가 안들리면 어떤 느낌일까 아이가 궁금해 해서 또한번 소동을 별였다,

이책은 보다가 도깨비가 무수워서 중간에 접었다,

 

 

 

이책은 그림만 보았다,

나도 읽어주는 것을 오늘은 포기했다,

아이가 너무 졸려해서 재우는게 좋을 듯해서

활동량이 많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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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5-02-2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 정도면 무지 많이 읽어 주신거 아닌가요? 전 하루 한권 읽어주려는 결심도 번번히 못 지키는데... 이러면서 애가 늦된다고 탓하다니 반성해야 겠군요... 류는 좋겠다^^

울보 2005-02-25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지요..
님은 일을 하시잖아요.
전 집에만 있는 전업주부랍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신지알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안쓰러우시겠어요....
많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도 님은 아이사랑이 많아보여요,
직장일하는 맘중에 아닌사람도 많이 보아왔는데 너무 걱정마세요..
 

책이 도착했다,

간만에 마트 놀이방에 가서 열심히 놀고 왔는데 ..책이 도착해있었다,

아마 일주일이 걸린듯하다.요즘 인터넷서점들이 조금은 느슨해진 모양이다.

가끔 알라딘도 말썽이더니 ..배송을 자랑하던 모 싸이트도 이제는 들쑥날쑥에 일주일은 기본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무엇인가 혜택을 달라고 메일을 남겼다고 한다,

나는 그정도는 아니다.

다만 기다림에 지쳐서 너무 지쳐서..

참 책이왔다고 바로 풀지도 못했다,

오늘은 기필코 재미있는 놀이를 해서 상좀 타자 했는데 마트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써버려서 선물 고르는것이 너무 힘이 들었다.

그리고 류의 친구가 류를 너무 간절히 원해서 거기에 가느라 ,,깍두기님의 이벤트도 실패 만두님이벤트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그리고 또 누군가의 이벤트가 있었는데...아! 명란님의 깜짝 이벤트..

혼자인줄알고 룰루랄라 하다가 이런 역시 새벽별님을 누가 ..이기겠습니까.그리고 놀자님도요..

그래도 착한 명란님이 선물도 주신단다.깍두기님도 주신다고해서 황송했는데..

더 놀란사실은 명란님의 이야기다. 다아는 사실인지 모르지만 어디 명란님의 글솜씨가 중학생이란 말인가

박예진님이후로 또한번 난 놀라고 있다,

우리 아이도 저렇게 똑 소리나게 키워야지 다짐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페이퍼 열심히 쓰고 날리고 다시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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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2-25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전아직 아이가 어린데도 동네 맘들의 말을 들으면 기죽어 살고 있는데.
와! 대단하지요..
정말 명란님의 맘은 행복하시겠어요
저렇게 혼자알아서 척척에다가 똑소리나보이잖아요..
전 오늘 이벤트 다꽝인데 모두가 아차상으로 주시네요..
그래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明卵 2005-02-25 0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린 페이퍼 다시 쓰셨네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별님, 그 장학퀴즈, 좀 오래된 거죠?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대체 우리 학교를 다들 어떻게 보는 걸까? 싶어서 보려고 했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