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춘천
정말 추운 날이었다
거리가 한산하다
이 추위에 더 추운 춘천
엄마네 가게는 일요일에도 쉬지를 않는다
가게 입구.
요즘은 만두국이 많이 나간다
만두 만드는일이 쉬운일이 아니라 . 김치다지고. 물을 빼고.에고 손목이 성하다면 거짓 말이겠지
매일 세끼를 대놓고 먹는 이들도 있엇니 새벽부터 종종 움직이신다
아직 움직일수 있어서 좋다시지만 그래도
넓은집에 하루 종일 덩그러니 있는것보다
손님이랑 수다떨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좋으시다고 한다
그리고 동생이 매일 엄마곁에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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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여행은 즐거웠단다
나도
딸이.없는시갼 많은 생각을 했다
몸은 참 편안한 시간이었다
밥도 안해도 되고
내가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티비도 자유롭게 보고
그래도
마음은 허하다
같이 있음 하루종일 잔소리를 하게 되지만
그래도
함께여야 행복하다
사춘기 나이를 지나고 있는 딸이 자기의
삶에 책임을 질수있고 당당 할수 있는 멋진 숙녀가 되기를 이
다음에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하지 않고 그때 선택을 참 잘했구나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 처럼 자꾸 반성하지 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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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기생충 열전 - 착하거나 나쁘거나 이상하거나
서민 지음 / 을유문화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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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티비
시청중인데
서민교수님 나오네요
어쩌다어른에. . . .
더 젊어지셨어요
류가 어릴적에 좋아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없다고 하네요
이런 참
역시 님의 이야기는 재미있어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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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쑥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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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
나카노 지음, 최고은 옮김, 미카미 엔 원작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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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눈꽂 보러갔다고 문자가
왔었다
난 .지금
우리집 제일 따뜻 한곳 거실의 전기 장판위에 이불을
덮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의 구입한 만화책을 읽고있다 류가 읽고 싶다고해서 구매했는데 한글책을 읽으라고 했더니 만화먼저 읽는다고 그래서
나도 다시 한번 읽고 있다.
그림이 내가 상상했던 인물이랑은 조금다르지만 그래도 즐겁게 이시간에 여유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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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6-01-21 14:2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류가 이제 정말 많이 컸지요^^
눈꽃 보러 어딜 갔을까요?

울보 2016-01-21 14:23   좋아요 2 | URL
류가 무주로 친구가족이랑 스키타러갔는데 오늘 돌아오기전에 아침먹고 곤도라타고 눈꽃보러 올라갔는데 눈꽃이 많치않아 살짝 실망했데요.그래도 좋다고 하네요

프레이야 2016-01-21 14:25   좋아요 2 | URL
류, 어릴 적 얼굴이 그대로 보이네요

울보 2016-01-21 14: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여드름때문에 만날걱정하고 살빼야한데요.ㅎ ㅎ

프레이야 2016-01-21 16:23   좋아요 2 | URL
잘 크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