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기 받으며 걷고 걸어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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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로 교보
지하철을 타고
거리에 삔 꽃도 구경하면서
걷고 걸었다
그리고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거리에 나왔는데
직장인들 점심시간
장관이다
직장인들은 점심과 커피마시면
점심값도 만만치 않겠구나 랴는 생각을 했다
식당들아 그리 많은데 그곳에 많은들이 다 들어차고 기다리는 이들도 있고
커피숍도 마찬가지니. . . .
참 오랜만에 그네들속에서 나 홀로 여유로움을 쥴기고 돌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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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나들이
우이천을 걸었는데 개나리는 많이 피었는데
벚꽂은 아직.
한시간 반이상을 걷고 우이천계곡에가서
밥을먹고 전광수 커피에가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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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

류의 핸드폰에 담겨 있는 딸의 모습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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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17-04-0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너무 예쁘네요^^ 잘 지내시죠? 머리스타일이 너무 깜찍해요~

울보 2017-04-03 21:21   좋아요 0 | URL
네 미설님도 잘 지내시지요,
ㅎ 류헤어스타일이 지금은 많이 자란편이예요.
 

아주 소소한 일상

하늘은 오늘도 흐리다

아침에 눈을 뜨고 또 새로운 하루구나 싶은 날,....

딸을 깨워 학교에 보내고

거실에서 빈둥거릴까 아님..을고민하다

청소를 하고 빨래를 돌리고

집을 나섰다

운동아닌 운동을 하러,,

한참을 걷다 보면 내가 왜 걷는지를 알지 못하고 어딘가를 걷고 있다

요즘 살이 너무 쪄서 내가 나 스스로가 부담스럽고 싫다

알바를 안한지 몇달 되었다 치더라도

이렇게 갑자기 살이 찔 줄이야

내몸이 내가 거북하다

이봄 운동을 해서 살을 빼야 하는데

먹는것도 많이 소홀해졌고 잠자는 시간도 많이 나빠졌는데

몸은 더 둥실둥실

다른 이들은 이렇게 못먹고 못 자면 살도 빠진다는데 난왜 이런 몸둥아리를 가지고 태어난건지 모르겠다

3월 한달은 책도 제대로 읽지 않고 어영부영 한달을 보냈다

내가 점점 싫어지고 있다

아프다

어딘가로 꺼져버리던지 숨어버리던지

사라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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