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04의 생일이었습니다,
 

류의 아홉번째 생일
학교 개교기념일과 같아서
월요일 학교를 쉬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초대해서 간단하게 축하 파티를 했습니다
음 카드는 반 전체에 다 주고온 딸
오늘 이좁은 집에 스무명의 아이들이 옹기조이 모여 앉아서 간단하게,
떡케익에. 김밥. 떡, 소시지꼬치. 과일꼬치,탕수육, 떡 볶기 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전에 만나서 점심을 먹이고 놀다가 오후에 학원갈 친구들을 보냈습니다,
간만에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되니 학원가방 들고 학원에 가는딸
기특해라
김밥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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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워킹맘 엄마
그 엄마가 느끼는 애잔함
사랑이야기,
엄마의마음이 듬뿍 담긴 그림책

 

 

 

어느덧 2010년 9월도 다가고
3개월밖에 남지 않았네요
눈여겨 본책중에 단 한권만 구입을 했는데
더 구입하고 싶지만
아직 눈독만 들이고 도서관에 언제 들어올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친구
학교 라는곳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곳인지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둔 엄마 아빠들에게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 

고양이 도우미
도우미로 들어온 고양이
가족이란
의미를 알려주는 동화책 

 

 

 

 

내아이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마음
내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들려주는
기적같은 이야기,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내아이도 이런 엄마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기를
그리고 나도 내 엄마에게 더 잘하는 딸이 되기를 다짐하게 만든 책이다, 

 

형과 동생
그 끈끈한 우정
형이라서 무조건 좋은 동생
내동생도그랬을까 하는 마음이 살짝 들었다,
형을 졸졸 따라 다니는 동생이야기가 아니라
무서움이 좀 많은 형이 동생옆에 다가가는데 동생은 형이 놀아주는 줄 알고 더 좋아하는 동생,,,, 

 

 

엄마가 된다는건
어떤 마음인지
그 마음이 잔잔하게 담겨있는 책,,
책을 고르고 보니
9월에 본책들이거나 보고 싶었던 책들은 가족에 관한 이야기들 위주로 고른것 같네요,
다 갖고싶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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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3 - 10月-12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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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해야 하나
선뜻 리뷰가 써지지 않는다
읽은지 한참 지나서 내용을 잊었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다
이책을 받고
너무 좋아서 읽어야지 하면서 책장을 열었다
그리고 그 두께가 무색하게 나는 책을 읽어내려갔다
역시 ,,처음 내가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읽고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던 그어린시절이 생각이 난다 그에 비하면 이책은 너무나 재미있고 즐겁게 기대를 하면서 다음이야기는 그래 이제 두 주인공이 만날까 아니,,또 다른 인물이 끼어들까 과연 다음에는 다음에는 하는 기대감으로 책장을 한장한장 넘겨 나갔다
처음에 이책이 나왔을때 그이름하나라로 나는 책을 선택하고 읽기 시작을 했다
좀더 색다른 주제 평범한 사랑이야기.추리이야기도 아닌 한인간의 자아. 아니 두사람이 연결된 하나의 고리를 찾아가기 위해서  등장한 또 하나의 달
그리고 그 달을 주변으로 내가 가끔은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야기는 이야기속대로 자연스럽게 거기에 젖어 흘러가고있다
나도 이제 책읽기가 늘어서인지 이해도 바로바로 하고
남들처럼 많은 공부를 해서 이해능력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면서 책장을 넘겼었다
그리고 세번째 책 출간
그러나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난 그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끝이 나야 할 이야기 과연 결말이 어떻게 끝이 날까 궁금해 하면서
우연히 매스컴에서 일본에서는 이책이 출간되기도 전에도 아주 큰인기를 얻었고 책이나오자 마자 바로바로 팔렸다는 말을 들었다 우리나라도 큰인기를 얻었던것도 사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하는데 내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알아서 일까 그렇지도 않은것 같은데 아무튼 한동안 이책을 손에 들고 다니는 이들을 아주 많이 보았었다, 

3권에서는 드디어 아슬아슬하게 덴고와 아오마메가 만날점을 찾아 점점 하나의 길로 통하게 된다
그리고 그 길을 주변인들이 하나의 연결고리처럼 이어주고 있다 아오마메를 도와주는 노부인과 다마루. 그리고 덴고의 아버지의 죽음 덴고는그곳에서 아오마메의 어릴적을 만났었기에 한동안 그곳에서 기다리지만 다시는 그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지만 그곳에서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아버지가 남기고 간 또 다른 메시지. 그리고 덴고의 아버지와 아오마메와 후카에리. 그리고 또 다른 인물들 아오마메를 쫒는 인물과 두사람을 연결하려는 인물들
모두가 하나둘 한곳으로 모인듯하다
그리고 만남, 

다음 편이 아주 기대된다, 

이책을 내가 읽은 그 느낌을 적으려고 책을 검색하다가 타인들이 써놓은 아주 잘된 그들만의 이야기를 읽고 살짝 기죽었다
어쩜 저리도 같은 책을 읽었는데 저런 표현\력을 가지고 있을까
기죽고 쓸까 말까 고민하다고 그냥 나만에 기억을 남기려고 이렇게 몇자적는다
내가 느낀 1Q84이야기,,
,, 

앞으로 덴고와 아오메마가 만나서 하늘에 떠 있는 두개의 달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려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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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어릴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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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의 꿈 동심원 11
이옥근 지음, 안예리 그림 / 푸른책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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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다롱이의 꿈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해하면 아이랑 책장을 넘겼다
노란 은행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가을
알밤을 주워 쏜살같이 달아나는 다람쥐들
그리고 그 가운데 뒷짐지고 걸어가는 꼬마소년
책표지를 보면 그 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궁금해하면서 아이랑 책장을 넘겼다
그안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주 사소한 이야기부터
저 시골 농촌 폐교가 된곳에서 사는 다롱이의 이야기까지
아주 재미나게 즐겁게 들려주고있다 

동시집안에는 우울함보다는 밝고 환하고 웃음과 재미가 있어서 좋다, 

"내동생" 

오랫동안 꿇어않아
벌 받던
내 동생 

일어서려다
힘없이 주저않으며
울먹인다 

-엄마
발가락이
사이다를 먹었나 봐, 

이시를 읽고
나는 뒤로 넘어갔다
딸아이도 이 기분을 안다고 한다
한곳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쥐가 난다는표현을 쓰는데
어쩜 이리 독특한 생각을 했을까 싶기도 하다,
이 동시집안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하나가득 담겨있다
옷걸이?

"살짝"
등,,재미있고 읽기 싶고
한눈에 쏙쏙들어오는 이야기,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다,내아이도
시를 즐겁고 재미나게 읽고
본인도 즐겁게 자기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사물을 바라보는 마음을 좀더 넓혀서 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동시를 읽다보면 하나하나 물건과 일상이 예사롭게 생각이 되지 않을때가 있다
아이들도 아마
그럴것이다
이렇게 들려주는 시를 통해 본인들도 즐겁게 시를 쓰고 접하게 되는것 같다,
유쾌한 다롱이를 만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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