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무슨정신으로 살아가고있는지,

하루하루 아주 바쁘게는 살고있다,

하지만 그게 내 삶에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롭게 도전을 했다가 요즘 너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쉽게 발을 빼지도 못하고 있다,

책도 읽어야 하는데 책의 진도도 나가지 않고,

정말 읽고 싶은책도 산더미요, 읽어야 할책도 산더미다,

정말 제대로 하나도 하는것이 없다,

5월은 더 바쁘게 살았다,

아이 운동회도 있었고, 요즘 동대문도 자주 나가고 아랫집 엄마 수업준비하는것을 봐주느라, 내가 도움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함께 재료를 구입하고 나도 옆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아무것도 몰랐던 새로운 분야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모두가 바쁘게 보냈고,,

그렇게 보내다 보니

내 몸이 지쳤는지 몸에 신호가 오기 시작을 하더니 기어이,

어제 오후부터 기침을 하더니,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오전에도 동대문에 다녀오고 참았는데 다녀오자 마자 그냥 널브러져 버렸다,

한시간 가량잠을 자고 일어나 안될것같아 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 먹었다,

내일은 괜찮을까 싶지만

지금은 아직도 힘들다

눈이 아프고 콧물은 줄줄 흐르고,,

에고 힘들다,,

빨리 감기가 내 몸속에서 빠져 나가기를 바란다,

어제는 시댁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아이랑 파주에 다녀왔다,

마지막날이라서 인가 사람이 참많았다 오후늦게 갔는데도,

몇권의 책도 구입하고,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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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네요

4월이 이틀남았네요,

비내리는 오늘 기분도 꿀꿀하고,

그냥 마음이 푹 가라앉는 그런날이지만

기운내려고요,

우리모두 기운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하는 오늘보내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지금 바로 또 나가야 해서

오후에 다시 들어와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지네요,

이 공간을 요즘 너무 소홀히 대해온듯,,

그러지 말자 다짐하면서 모두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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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 팬입니다, 우리집에는 리바트 책장이 몇개 있지요, 거실장을 선책을 했는데 거실에 놓지 않고 아이 방에 놓아주려고 합니다, 아이가 조금씩 자라면서 화장대도 필요하고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것같아서, 아이 방에 놓아도 딱 어울릴것 같아, 거실장을 신청합니다,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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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이 흘러갔네,

난 요즘 무슨 정신으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열심히 살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일요일에는 친정에가서 밭을 일구었다

친정엄마가 텃밭에 고추며 감자, 고구마, 옥수수, 파, 열무 등을 심고 가꾸어 식당에서 조금씩 사용하시는데 동네에서 밭을 갈아주던 분이 이번에 허리가 아프시다고 해서

옆지기랑 제부랑 함께 밭을 삽으로 일구고 이랑도 만들고,비닐도 다 씌우고 왔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딸아이가 연수원에 다녀왔다

딸이랑 통화가 안되는 이틀은 정말 연락이 되지 않으니 참 답답했다,

어제는 와서 많이 힘들었었는지 많이 지쳐 보였다

설마 수련회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은 되는데 자꾸 물어볼 수가 없다

조잘 조잘 떠드는 아이가 아니라서,,

엄마가 많이 들어주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살짝 사춘기..

많은 생각을 해본다, 난 딸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엄마이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나는 딸에게 공부해라 잔소리만 하는 엄마가 되어버린것같아 많이 슬프다,

그리고 반성한다, 이러지 말자 다시는 딸과 소통하고 함께 웃는 엄마가 되자 라고 다시 다짐을 하곤한다,

아침에 지친 몸을 깨워 학교에 가는 딸,,

그래도 대견하다,

한번도 툴툴 거리면서 학교가는것을 지겨워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가니,,,

그런데 시험보는 날은 발걸음이 조금 무겁단다,,,ㅎㅎ미안하다 딸아,

오늘은 4교시라고 하니 조금있으면 올것이다 오면 떡볶이 만을어 먹으며 조잘조잘 이야기를 해봐야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즐거운지 고민은 없는지,,

그리고 조금씩 뭔가를 배우려고 노력을 하는데 자꾸 또 다른일을 해달라고 해서

요즘 시간이 나지 않아 책읽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책을 많이 읽으려면 지금 하는일을 하지 말아야 하느데 살짝 고민이다,

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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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고 아주 많이 슬퍼한책, 하지만 희망을 갖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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