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네 집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첫사랑 . 우연히 찾아가된 그녀의 옛날 집, 그곳에는 그녀가 처녀때 사랑했던 그남자네 집도 있다.

시간이 많이 흘러 많은것이 변화되어 그녀의 집도 그남자의 집도 흔적이 없지만, 아련하게 떠오르는 옛추억

전쟁이 끝나고 살기가 힘이들고 어려울때 누구나 살기위해 열심히 뛰었을 그시대.그래도 그녀는 운이 좋았다.

그리고 자기랑 이야기가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한 남자를 만나 사랑인지 아닌지 묘한 기분도 느껴 보지만 그녀도 현실을 거부할 수없는 인간인지라.......

정말 평범하고 평범하고 아무 걱정없이 . 이책속의 묘사로 보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신랑을 만나서 첫사랑과는 애뜻한 사랑표현도 없고 민밋하다,

그렇게 결혼해서 고부갈등도 없이 그냥 .......................

정말 한마디로 그냥이다........

결혼중에 다시만난 첫사랑 솔직히 그표현 방법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너무 민밋하고 재미도 없고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건지,,,,어떤 절실한 마음을 표현한 건지 잘 알수가 없다.

내가 너무 감정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책에 지식이 없어서 일까 그냥 내 느낌은 그렇다,

내가 너무 이세계에 젖어있어서 감성이 풍부한 옛사람의 마음을 모르는걸까...

솔직히 실망이다. 작가님의 예전에 책은 재미있게 보아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정말 이제 비슷하다는 느낌 밖에 없다. 출판사의 잘못인지..................아니면  ,,,,,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

그냥 아주 평범한 아줌마의 삶을 재미없게 들은 기분이다.

이책을 읽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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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7-13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지금 봤어요. 님 리뷰도 지금 보구요... 평범한 아줌마의 삶을 그린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낭만과 안정 중에서 안정을 택한 주부의 이야기니깐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엔 그런 평범함이 더 좋습니다(좀 이상하죠 제가?)^^ 리뷰 잘 읽었습니다.
 

결혼기념일.

3년

언제나 지금처럼 살았으면 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면서 믿음과 신뢰로 서로를 준중해 주면서,,,

서로에게 오해와 화가 나더라도 잠깐 시간을 두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서로의 입장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고...

그렇게 이해하면서 ....살아가야지.

당신의 작은 숨소리도 사랑하고 당신의 작은 인기척에도 놀래는 나에게 그러지 말라는 당신의 말씀 새겨

들었습니다.

오늘은 함께 할수 없지만 그래도 ..............................................

당신이 내곁에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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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아침 일찍 전화를 하셨다.

오후에 개소주를 가지고 들르신다고, 아들 먹이라고 개소주를 하신모양이다.

저번는 그런말씀이 없으셨는데 형님이 개소주 한다니까 그냥 그래, 하시더니...

엄마 아빠가 해주시는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는데 신경이 쓰인다.

우리집을 보자면 나도통통 딸아이도 보기 좋고 그런데 신랑은 말랐다.

총각적에도 말랐고 지금도 말랐지만 다른사람은 장가를 가면 살이 찐다고 하는데......속이상한다.

요즘 그두달사이에 더 말른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어머니에게 그말을 해서 인가.

언제나 너희들 피곤하면 오지 말아라, 엄마 피곤하시다 하시는 부모님 다른 부모님들은 안오다 성화신데...

서운한적도 있다. 그래도 우리 편하라고 하시는거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말란다.

오실시간이 넘었는데 아버님이 운전하시는데 해가 지면 어두워지셔셔 운전을 안하시는 분인데 아직 소식이 없다. 큰아버님댁에서 술을 많이 하셨는지...

아니면 형님댁에 들려오시느라. 늦으시는건지....걱정이다.

날로 꾸물꾸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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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비룡소의 그림동화 5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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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출발, 기차를 타고 달리면서 많은 동물친구들을 만나고 즐겁게 놀다 돌아옵니다.

기차가 출발하면 딸아이의 기차도 출발합니다. 그리고 연날리기도 하고 우산도 쓰고 눈싸움도 합니다.

혼자서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가끔 묻죠 왜 동물들이 기차를 타고 멀리 가고 싶어하냐고.

"왜"

집이 없냐고, 아직 27개월된 딸아이에게 설명하가에는 저도 벅찬일이라,................

지금은 그냥 엄마랑 기차놀이 하면서 동물들 흉내내면서,내려소리만 하는 책이지만 조금더 크면 알게되겠지요.

이책을 읽으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날씨도 보았고 작은 세계도 만났습니다.

우리아이가 조금 더 크면 그때는 또 새로운 책으로 다가올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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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않는다.

또 다시 시작된 이우울함. 류를 가졌을때 아무 이유없이 하루 종일 운적이 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신나는 음악을 들어도 엄마랑 통화하는 중에도 난 울기만 했다.

이유도 없다. 그냥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더니..멈출지 않고 계속 흐르기만 했다.

다행이 오래가지않았지만 그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류를 제 시간에 자기 싫어하는아이를 억지로 재우고 나니 괜실히 미안해지면서 아무것도 할일이 없다는것이 날 슬프게 한다,

요즘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길래 시간에 맞추어 재웠는데,

나야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이 더 좋다. 아침잠이 많은 관계로.....

하지만 나좋자고 딸아이의 생활습관을 망칠수는 없다.

내일은 또 얼마나 많이 이야기 책이랑 싸워야 하는지, 요즘 류는 책을 잡으면 싫증이 날때까지 읽는다.

낭군님은 아이가 책을 좋아해 좋다고 하지만 나도 좋다.

그런데 요즘 입에 입병이 나서 책읽는것이 얼마나 곤욕인지 모른다.

이런 엄마마음을 우리 딸래미가 알런지..

내일을 위해서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커피를 많이 마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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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1-06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입병 나셔서 힘들게 책을 읽어주시는군요..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부군께서 늦게 퇴근하시는 편이신가요? 아빠가 좀 읽어주시면~

울보 2005-01-06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부부는 주말 부부거든요, 그러니까 밤늦은 시간에도 컴에 앉아있을수 있죠. 주말에는 신랑이 많이 읽어주어요, 신랑이 있으면 컴퓨터 못 해요, 싫어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