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편해보인다.......언제쯤 낮잠을 자지 않을까, 아직은 많이 자야 하지만 그래도 낮잠 시간 때문에 매일 엄마와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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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19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아이는 지금 자고 있는데^^ 낮잠을 안자면 엄마는 무슨 낙으로 산답니까?

울보 2005-01-1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지금자면 밤에는 언제 자나요?

물만두 2005-01-19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에 일찍 재우는 것이 낫다고 울 엄마는 9시부터 재웠지요. 낮잠은 못자게 하고... 그게 낫지 않을까요???

울보 2005-01-19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잠을 안자면 초저녁에 자서 또 일어나요. 그래서 꾹 참고 낮잠은 계속재우려고 합니다 오늘은 성공.....지금꿈나라거든요....
 
내 뼈다귀야!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30
윌과 니콜라스 지음, 박향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책이 눈에 확들어온다.

칼라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간색과 노란색..처음에 아이가 책을 보더니, 강아지 두마리 합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 강아지가 나오면 무엇이든지 좋아하지요.

두친구가 땅을 파서 뼈다귀하나를 발견합니다. 서로 자기의 것이라고 우기면서 . 농부아저씨, 염소, 이발사.를 만나서 누구의 것이냐고 묻지만 그들은 자신의 필요만으로 강아지를 이용할뿐 뼈다귀에는 관심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커다란 개를 만나서 누구의 뼈다귀냐구 묻자 보여달라고 한다 . 보여주자 큰개는 뼈다귀를 가지고 도망을 간다. 두친구는 보고만 있지 않고 힘을 합쳐서 뼈다귀를 빼앗아온다.그리고 사이좋게 같이 먹는다.

우리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난후 바로 한 말이" 친구랑은 사이좋게 나누어먹어야 해"이다.

딸래미는 책의 내용을 아주 확실히 이해한모양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책을 보면서 혼자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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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입을 앙 다물고 무엇을 그렇게 노려보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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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류의 머리를 이쁘게 올려 봤다...어! 나에게도 이런 손제주가 예전에는 안되더니만 엄마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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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잠이 하나 가득이 있다.

그런데 무엇이 걱정스러운지 잠을 자려하지 않는다.

요즘 낮잠을 너무 늦게 자는 바람에 저녁에 잠을 늦게 잔다.그러면 늦게 일어나고 모든일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버리고 시간도 너무 낭비하는것 같아서 속이 상한다.

그러나 어쩌겠나. 류의마음인걸,

그래도 나랑 그렇게 씨름하다가 잠이 들긴 들었는데 벌써 깼다.

그리고는 이불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다 .

아마 앞으로 한시간은 저러고 있을 것이다.

류가 좋아하는 티비프로가 계속하기에//.......

유일하게 보는 티비이다,

아! 난 이제 무얼하나...

오늘은 아무일도 안하고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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