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무엇일까?

다시한번 생각한다.

가끔 누군가가 나를 다시한번 나를 뒤돌아보게 하고 신경에 거슬린다.

잊어버린다고 하지만 잘 안된다,

아마 그사람은 모를거다.

하는 수 없는 일이다.

난 오늘도 ..............

누군가때문에 기분이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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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2-02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
감사합니다..
 
고래 -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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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일이야.-10쪽

그녀에게는 '적당히'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다. 사랑은 불길처럼 타올라야 사랑이었고, 증오는 얼음장보다 더 차가워야 비로소 증오였다,-154쪽

우리는 우리가 하는 행동에 의해 우리가 된다,-188쪽

춘희에게는 금복은 여원히 가 닿을 수 없는 신기루와도 같았으며, 춘희의 바람은 끝내 채워질 수 없는 허기와도 같았다. 그래서 그것은 결국 그녀를 평생 따라다닐 아득한 그리움이 되고 말았다.-200쪽

언젠가 바닷가에서 물을 뿜는 푸른 고래를 만났을 때 그녀는 죽음을 이긴 영원한 생명의 이미지를 보았던 것이다,-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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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서재지기 > [이벤트] 냠냠참참 서재요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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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오늘도 하루는 시작이 되었다.

아이는 지금 옆에서 소꿉놀이 중이다.

친정엄마랑 통화를 했다. 설 선물도 무엇을 원하냐고 물었다.

엄마 말씀"무슨 선물"

"엄마 돈은 주면 다른데 쓰잖아, 필요한거 이야기 해줘'

그랬더니 "그럼 화운데이션이나.사와"

언제나 이런식이다...

난 결혼을 한뒤엄마에게 더 신경을 못 쓰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나에게 아이가 생겼다고 하나..

그래서 항상 미안하다.

아무리 사랑이 내리 사랑이라고 하지만.......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다.그래도 엄마가 내곁에 있어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하루에 몇시간씩 엄마 옆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동생이 있어서 또 다행이고..

아무리 둘이 티걱태걱해도 엄마는 적적 하지 않을 테니까..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야지....

언제나 이야기하다가 삼촌포로 빠지는 적이 많지만 그래도 언제나 웃는엄마를 보면 힘이 생긴다.

"엄마 사랑해요"

올 설에 만나면 또 해보아야지 아마 징그럽다고하시겠지...

"히히히.그래도 좋다"

오늘은 하루 종일 고민좀 해야지/...

현금은 싫다시는분 정말 화운데이션하나만 달랑 사드리기도 그렇고...

무엇이 필요한지 노상 다 있다 말씀하시니 다 있으시기야 하지만 ......

아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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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2-02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두 나이드신 분들한테는 현금이 최고라던데요. 물론 저의 부모님도 그러시죠. 그런데 너무 멀리 있다보니 때 될때 선물한번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울보 2005-02-02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금 싫다하세요..
아직 일을 하시는 분이라......
식당을 하시거든요...

놀자 2005-02-02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건강식품은요??^^;;;;;;;; 후다닥..도망감..-_-;

울보 2005-02-02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셨나요.., 저도지금 엄마에게 말꺼냈다 혼났음 우리 엄마 말씀"너나.먹어"
그래서 정했어요..이제 고민 끝 방금 화장품 +티셔츠.......
엄마가 원하는걸로....
화장품은 바로 알라딘에서 주문.........................
시어른은 현금으로 해결인데ㅡ,,,,,,,,,,,,,,,,,,,,,,,,,,
친정아버지도 물론 현금~~~~~~~~~
이제 설준비 끝...
 
 전출처 : 로렌초의시종 > 장학금 탈취 및 5555 기념 이벤트~~~!!!

 지난 번 100일간 서재문을 닫고 학업에 전념한(전녀엄~? 너 양심이 있긴 하냐?) 보람이 있어서 드디어 입학 1년 만에 장학금을 탈취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항상 성실하시고 현명하신 대다수 알라디너 여러분 및 제 주위의 친구들에게는 길거리에 떨어진 동전 줍기보다 쉬운 일이시겠지만, 아무튼 제게는 꽤나 골치 아프고 어려운 일이었답니다.(얼마나 오랫동안 이것때문에 고민을 했는지!) 비록 학비의 3분의 1 탕감이지만요. 아무튼 정말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에 최선을 다하고 받을 수 있어서 보람도 있고, 즐거움도 있답니다.(이런 자랑쟁이~!!!)

 게다가 이 서재를 문 연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데, 방문객 수가 벌써 5555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항상 하잘 것 없이 이것저것 담아두기만 하는 이 곳에 그토록 많은 분이 찾아주셨다니, 거듭 말씀드리지만, 마냥 기쁘다기보다는 들러주신 분들의 시간만 빼앗은 게 아닌가 싶어서 죄송한 마음이 더 크답니다.

 잡소리는 이쯤해서 그치고 좌우지간에 이 페이퍼의 제목대로 이벤트를 엽니다. 실은 그동안 이벤트를 못 연 것은 제 씀씀이가 지극히 헤픈 탓도 있지만, 제가 원하는 형식의 이벤트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 지 걱정스러운 까닭이었는데, 이제 이런 명분이 2개나 생겨서 일단 판을 벌입니다. 판은 3가지 마당입니다. 

 첫 번째 마당, 제 전공을 알아 맞춰주세요. 지난번 오프 모임 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동안 쓴 자필 페이퍼에서 제가 제 전공을 명시적으로 밝힌 적이 없더군요. 실은 반 의도적이긴 했습니다만, 갑자기 잔 머리가 돌아간 결과 이 것을 이벤트 주제로 삼기로 정했습니다. 이번에 2학년에 진학하면서 정해지게 된 제 전공이라고 생각되는 학과명을 이 페이퍼 바로 다음에 올릴 페이퍼에 주인장 보기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하지만 그냥 맨 첫 번째 분으로 하면 재미없으니까 3번째 정답자 분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기한은 2월 3일 오후 2시 23분까지입니다.(이게 무슨 짓이냐!!)

 두 번째 마당은 요즘 여러 서재 주인장들께서 자주 하셨던 '리뷰 비평'입니다. 그동안 제가 올릴 34편의 리뷰 중에서 한편을 골라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마음껏 적어주세요. 이 마당에서는 다른 분들의 추천 수가 높은 분 한 분과 제 맘에 드는 글을 써주신 분 한 분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기한은 2월 14일 월요일이 끝나기 전입니다.

 세 번째 마당은 제 서재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시는 겁니다. 비판도 좋고, 그냥 담담한 느낌도 좋고, 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이 마당에서는 제 맘에 드는 글을 써주신 분 두 분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기한은 2월 14일 월요일이 끝나기 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가장 관심있으실(?, 세상 사람들이 다 너 같은 줄 아냐!!!) 상품 내역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 마당은 당첨자 한 분께 10000원 상당의 책,
두 번째 마당은 당첨자 두 분께 각 13000원 상당의 책,
세 번째 마당은 당첨자 두 분께 각 15000원 상당의 책,
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마당과 세 번째 마당에 참여하실 분들은 글 제목 앞에 몇 번째 마당에 참여하시는 지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페이퍼에는 다른 분들도 모두 글을 쓰실 수 있도록 설정했으니 직접 페이퍼로 써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벤트를 시작함을 선언하는 바입니다!!!(뭐래;;;)

P.S 비록 명분중의 하나가 방문객 수 5555 기념이긴 하지만, 5555캡쳐는 이벤트 마당에 넣지 않겠습니다. 캡쳐 이벤트가 요즘 너무 흔한 것 같아서요.;;;(그냥 제가 잡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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