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속이 쉬었다

어머님에게 얻어온 만두속으로 만두를 하려고 만두피를 만들려고 반죽도 다 하고 빚으려는 순간

이런!

만두속이 이상하다,

냉장고 안에서도 만두속이 쉰 모양이다.]

어쩌나! 그래서 아이랑 그냥 칼국수를 해먹었다...

위의 사진은 설전날 만든 만두..

가운데 만두는 우리딸아이가 눌러버린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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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이랑 낮잠을 잤다.

그동안 너무 피곤한지 낮잠이 너무 달다,.

지금쯤 신랑도 잠을 자고 있들것이다.

아침 일찍 출근을 했다.

연휴끝하고 출근하는것이 얼마나 귀찮을까?

그래도 이른 새벽에 눈비비고 일어나 아무말없이 아이얼굴에 뽀뽀를 하고 갔다.

이제 긴긴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

아이는 하루종일 아빠는?하고 묻는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전화를한다.

너무 귀엽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안되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다보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시간은 정말 잘 간다.

그러나 잠을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너무 아픈것이 탈이다 다행이 오늘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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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2-1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낮잠은 자고나면 머리가 아파요..( 전 더 심한 듯 싶음;;)
잘때만큼은 참 좋은데 말이죠...-.-

울보 2005-02-13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래서 왠만하면 낮잠 안자요. 아이가 어릴때도 가급적 낮잠은 피했답니다.
머리의 두통이 심한 편이라서..................
 
 전출처 : 보슬비 > 우중산책



정말 저렇게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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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비·권상우…김중만·고낙범,스타 7명 작품 이색 전시회
[사진은 좌측상단에서 시계방향으로 ‘비, digital print on canvas’‘젊음 숭배 youth cult(중), oil on canvas’‘전쟁지도, 2004 battle map, 2004, oil’‘젊음 숭배 youth cult(우)’]

[문화부 2급 정보] ○… 김중만은 찍고 고낙범은 그렸다. 비 권상우 김민희 원빈 조인성 박정아 고소영 등 7명의 스타들이 작품의 대상이다. 오는 16일부터 3월10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포럼스페이스에서 전시되는 ‘비온 뒤,두개의 모나드(After the rain,two monads)’.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김중만의 사진과 인물의 다양한 이미지 변주를 꾀하는 고낙범의 그림이 어우러진 이색 전시회다.

김중만의 패션사진집 ‘After the rain’에는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 저마다의 개성을 카메라에 잡아낸 그의 작품들은 사진이 만들어내는 환상과 실재의 묘미를 적절하게 드러낸다. 연예인 사진작가보다는 그냥 사진작가로 불리길 원하는 김중만은 스타라는 이름때문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방편의 일환으로 그들의 사진을 찍는다.

고낙범은 1996년부터 시작한 ‘초상화 미술관’ 시리즈에서 인물의 대상을 연예인 사진으로 확장시켰다. 노랑 빨강 파랑 등 빛의 3원색 가운데 한가지 색으로 인물을 덮어버리는 그의 초상화는 겉모습 대신 그 인물이 지닌 정보를 이미지로 보여준다. 김중만의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고낙범이 모노크롬 색채를 입힌 연예인들은 더 이상 대중들이 바라보는 스타가 아니다.

10대들의 우상인 가수 비를 촬영한 김중만의 흑백사진은 신비롭기까지 하다. 그러나 노랑 빨강 파랑으로 분할된 고낙범의 ‘젊음 숭배’는 이런 이미지를 무너뜨린다. 권상우의 근육질 몸매를 강조한 김중만의 사진은 고낙범에 의해 2004년의 ‘전쟁지도’가 된다. 오렌지색 얼굴은 참수된 인질을 떠올리게 하고 자주색 몸통과 붉은 팔뚝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관계를 상징한다.

또 영화포스터를 위해 김중만이 촬영한 고소영은 보는이를 흡입하는 매력을 지녔다. 하지만 고낙범은 고소영의 얼굴을 보랏빛으로 색칠하고 ‘미궁’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미지 너머에 실재하는 진실같은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다. 이밖에 ‘김민희-베이비블루,핑크’ ‘원빈-미확인’ ‘조인성-0.2초’ ‘박정아-세가지 白’ 등 두 작가의 작품들도 이미지와 실재의 간극을 전한다.

빛을 공통 분모로 하는 두 작가는 연예인 얼굴 외에도 꽃과 과일을 작품 소재로 삼았다. 대중적인 욕구 대상인 연예인은 섹슈얼리티를 상징하는 꽃과 같고,꽃이 핀 다음에는 과일이 별(스타)처럼 열리는 과정이 같은 이치라는 것이다. 벙그러진 꽃의 형체를 평면적으로 잡아낸 김중만의 사진은 회화적인 반면 영롱한 색채로 물들인 고낙범의 그림은 한편의 포토 에세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로 삼은 ‘모나드(Monads)’는 만물을 탄생시키는 궁극적인 구성 요소를 일컫는 철학용어. 두 작가는 “연예인이나 꽃,과일들은 우리가 공유할 수 있고 접하기 쉬운 소재들이면서 이런 것들 모두가 우주를 이루는 모나드”라고 설명한다. 이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시대의 다양한 코드와 상징들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다(02-720-1020). 국민일보 이광형기자 gh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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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chika > SPITZ

  spitz의 앨범입니다. 얼핏봐도 일본스럽죠?

  이 사람들 음악은 잘 모르지만, 하찌미쯔던가?(꿀벌...벌꿀? ㅠ.ㅠ) 그 앨범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듣기 좋더라구요.

사실 일본에서는 음반이 3만원 넘쟎아요. 최근 나온 앨범인데 이곳에서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거 같기도 하고... 전 그래도 아쉬워서 이 음반이라도 사는거지만 실은 하찌미쯔 음반을 더 갖고 싶네요.

전번에 일본 여행갔을 때 헌책방(?) 같은 곳에 가서 책도 사고 음반도 고르는데, 에반게리온 음반이 있더라고요. 일본어를 몰라서 자켓 그림만 구경하다 왔는데.. 그 후에 알라딘에서 수입음반으로 3만원 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괜히 배가 아팠다는거 아닙니까. ㅡㅡ;;;

 

 

 

 요런 녀석들이지요. ㅎㅎㅎ

에휴~ 한동안 참는다 싶더니... 오늘도 약속시간 떼우려고 서재들어왔다가 괜히 스핏츠 앨범만 구매하고 나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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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2 22: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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