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국

저는 만두를 아주 좋아라 합니다.

만드는건 아주 힘이들지만 저처럼 만두를 아주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먹을 만큼씩 얼려서 보관하세요.

전 만두속에 고기가 안들어간 만두를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친정엄마가 아주 귀찮아하셨죠?

두가지의 만두를 만들어야 하셨으니까.

그럼 지금부터 만두국을 끓여보겠습니다.

사진은 없네요.먹다보니 항상 사진 찍는것을 깜빡합니다.

국물만들기

_우선 저는 황태로 국물내는것을 아주 좋아합니다.정말 쉬원하거든요..

없으면 멸치국물도 좋고요..

황태를 넣고 푹끓입니다. 그리고 건져내서 황태는 쪽쪽 잘개 찢어서 갖은 양념을 넣고( 파, 마늘 , 고춧가루,,간장 조금. 참기름. 통깨)버무려 놓습니다.


_그리고 국물을 팔팔 끓이다가 만들어논 만두를 넣습니다.

만일 얼린 만두라면 처음부터 찬물에 같이 끓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두부인 속터졌네가 됩니다,

_만두가 팔팔 끓어물위에 동동 떠오르면 떡을 넣고 조금기다리다가...

국물 맛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파.마늘을 넣고. 그러면 끝.

정말 간단하지요..육수만 준비되어있으면 언제나 먹을 수있는 만두 .

참 담아낼때는 만두국을 퍼서 지단이랑 처음에 만들어놓은 황태채랑 같이 올려 놓으세요 김가루도 함께 위에 통깨를 살살 뿌려서.................................................

간단하지요.그리고 만두를 만들어 놓을 때 쪄서 두면 먹고 싶을 때 찜통에 물을 조금 넣고 위에 만두를 살짝 올려서 약간 김이 오르면 따뜻한 만두를 드실수 있습니다,

참 만두속 --------1김치를 잘깨 썬다 (다진다) 그리고 무우를 채썰어서 살짝 삶아낸다.

그리고 당면을 삶는다. 그리고 두부...모두 준비가 되면 김치랑 두부랑 무우랑 함께 보자기에 넣고 꼭짜야 하는데 힘이 들면 무건운 맷돌정도의 무게로 한 두시간만 눌러 놓는다. 그리고 물기가 쪽 짜지면 당면을 넣고 ..같이 버무려 준다. 소금. 들기름 , 파. 마늘. 후추를 넣고,,,,,,,,

나무 힘이 든다고요..

해보세요 하고나면 에이 그것할거예요 그리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만들고 만들면서 찌면서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가 되겠어요..

그럼 모두들 맛난 음식 많이 해 드세요..

너무 뒤죽 박죽인가요.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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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2-14 15: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쩌나 배달도 안되고.................
그런데 전 정말 좋아요 고기 없는 만두....
 



호두가 아이들 머리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건과류가 기억력에 좋다나요?

그러면서 큰집형님이 설에 주셨습니다.

집에도 작년에 친정에서 가져다 논 호두가 있는데..

가끔 아이에게 깨어주는데 아이는 아직 그렇게 좋아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랑 "이런 맛난걸 나도 줘"

나도 참 그동안 그러고 보면 신랑에게는 먹어보란 소리를 안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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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2-14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두를 가루로 내서 나물무칠 때 위에 솔솔 뿌려주세요. 고소해서 나물도 잘 먹고 호두도 먹이고 일석이조 *^^*

울보 2005-02-14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요즘 한창 밥을 잘 먹더니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너무 찌면 어쩌나 걱정도 되면서 또 안먹어서 키가 안크면 어쩌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가 키가 작아서 언제나 키에대해서 민감하다.

토요일에 아빠랑 금요일에 사다둔 빵을 먹으면서 입가에 하나 가득 묻히고 티비를 보느가 정신이 없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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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2-14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뜬금없는 얘긴데요, 혹시 설 연휴 동안 일산에 있는 찜질방에 놀러가신 적 없나요?
까만 머리 까만 눈이 류랑 닮은 이쁜 아가를 봤거든요.
혹시나 해서 류? 류? 하고 슬쩍 불러봤는데 대답은 안 하더이다. ㅎㅎㅎ

울보 2005-02-14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일산에 연고가 없는데요.
그렇게 이쁘게 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전출처 : 놀자 > 순 우리말 제대로 알기.

건달:

 불교용어인 '건달바(乾達婆)'에서 온 말이다. 건달바는 수미산 남족의 금강굴에 살며 제석천의 음악을 맡아 본다는 신으로,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香)만 먹고 허공을 날아 다닌다고 한다.

고주망태:

술을 많이 마시어 정신을 차릴 수 없이 취한 상태. 옛말이 고조였던 '고주'는 술을 거르거나 짜는 틀인데 오늘날에는 술주자. '망태'는 망태기의 준말로 가는 새끼나 노로 엮어 만든 그릇.

구두쇠:

 구두에 쇠를 붙였다고 해서 나온 말. 또는 굳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서 돈이나 재물에 대해 굳은 마음으로 인색하게 구는 사람. 

깍쟁이:

 깍정이가 변해서 된 말. 깍정이는 원래 서울 청계천과 마포 등지의 조산(造山)에서 기거하며 구걸을 하거나, 무덤을 옮겨 장사지낼 때 방상시(方相氏) 같은 행동을 하던 무뢰배들을 일컫는 말

난장판:

 선비들이 모여들어 질서없이 들끓고 떠들어 대던 과거시험 마당을 '난장'이라고 함. 과거 시험장의 난장에 빗대어 뒤죽박죽 얽혀서 정신없이 된 상태.

노가리 깐다:

노가리는 명태의 새끼를 가리키는 말. 명태는 한꺼번에 매우 많은 수의 알을 깜. 명태가 많은 새끼를 까는 것과 같이 말이 많다는 것.


단골: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놓고 불러다 쓰는 무당을 단골(당골이라고도 함).

동냥:

 한자말인 동령(動鈴)에서 온 말. 원래 불가에서 법요(法要)를 행할 때 놋쇠로 만든 방울인 요령을 흔드는 것. 그러다가 중이 쌀 같은 것을 얻으려고 이 집 저 집으로 돌아다니며 문전에서 방울을 흔들기도 함.

망나니:

 옛날에 죄 지은 사람의 목을 베는 사람. 주로 중죄인 중에서 뽑아 씀. 망나니는 으레 성질이 포악하고 인상이 험악한 사람이 그 구실을 담당.


멍텅구리:

 본디 바닷물고기 이름. 못생긴 데다가 굼뜨고 동작이 느려서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벗어나려는 노력조차 할 줄 모르기 때문에 판단력이 약하고 시비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을 이름

미주알고주알:

미주알은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부분. 속창자까지 살펴볼 정도로 꼬치꼬치 따지고 든다는 뜻. 고주알은 미주알과 운을 맞추기 위하여 덧붙인 말.

바보:

 '밥+보'에서 'ㅂ'이 탈락된 형태. '보'는 울보, 겁보, 느림보와 같이 체언이나 어간의 끝에 붙어 사람을 나타내는 말.


벼룩시장:

 원래는 프랑스 등 유럽 몇몇 군데에서 열리는 중고품 노점시장. 프랑스어「마르쇼 퓌스(marchaux puces)」의 번역어. 「marchaux」는 '시장', 「puces」는 '벼룩'의 뜻.

부랴부랴:

'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 즉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내달리듯이 매우 급한 일로 서두를 때 쓰는 말.

비지땀:

비지를 만들기 위해 콩을 갈아서 헝겊에 싸서 짤 때 나오는 콩물처럼 많이 흘리는 땀.

삿대질:

삿대는 상앗대의 준말. 상앗대는 물가에서 배를 떼거나 물이 얕은 곳에서 밀어 갈 때에 쓰는 장대. 삿대질은 원래 상앗대로 배질을 하는 것을 일컫는 말.

소매치기:

옛날 사람들이 입고 다니던 두루마기 따위 웃옷의 좌우에 있는 옷소매는 품이 크고 넓어서 흔히 그 안에 돈이나 다른 귀중한 물건들을 넣어 가지고 다녔음. 그 옷소매 안에 있는 돈이나 물건을 훔친다고 해서 생긴 말.


아수라장:

 불교용어로 아수라는 화를 잘 내고 성질이 포악해서 좋은 일이 있으면 훼방 놓기를 좋아하는 동물.

아양을 떨다:

'아얌'을 떨다에서 나온 말. 아얌은 여자 들이 겨우 나들이 할 때 추위를 막으려고 머리에 쓰던 것.

얼레리꼴레리: 알나리 깔나리가 변해서 된 말. '알나리'는 나이가 어리고 키가 작은 사람이 벼슬을 했을 때 농담삼아 '아이 나리'라는 뜻으로 이르던 말. '깔나리'는 알나리와 더불어 운율을 맞추기 위해 별다른 뜻없이 덧붙인 말.


충무김밥:

충무에서 출어하는 선원들에게 김밥을 만들어 주던 할머니가 어느날 급한 나머지 김밥속에 속반찬을 넣지 못하고 대신 김치만 넣고 따로 담아 준데서 비롯된 말.

죽비소리:

죽비란 대마무로 만든 회초리. 절의 선방에서 졸지마라고 등을 내리칠 때 쓰이는 도구.

꼬마:

원래는 '작은 마누라' 즉 첩의 옛말이 고마였으나 요즘은 꼬마로 바뀌어 어린이에게 쓰임.


곱창전골:

곱창- 곱은 창자 / 전골-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을 하고 온갖 채소를 섞어서 국물을 부어 끓인 음식.

꺼벙이와 꺼병이: 꺼벙이- 차림새가 터부룩하여 야무지지 못하고 투미한 사람 / 꺼병이- 꿩의 어린 새끼 또는 외양이 잘 어울리지 않고 거칠게 생긴 사람.

꼭지:

시집가지 않은 처녀를 일컬음.


꽃무덤: 아까운 나이에 죽은 젊은이의 무덤.

꽃잠: 신랑, 신부의 첫날밤 잠.

비나리: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 원래 남사당패 놀이의 성주굿에서 곡식과 돈을 상위에 받아놓고 외는 고사문서 또는 외는 사람.


송장꽃:

노인의 얼굴에 핀 검버섯.

올챙이묵:

옥수수 재료로 주로 강원도에서 많이 해먹는 묵.

잠비:

여름철에 내리는 비, 여름에 비가 오면 잠을 잔다해서 붙여진 말.


진갈매:

갈매빛의 힘줌말, '갈매'는 갈매나무의 열매로 짙은 초록색임.

바람명:

동쪽- 샛바람 / 서쪽- 하늬바람, 갈바람 / 남쪽- 마파람, 앞바람 / 북쪽-된바람, 뒷바람.

푸닥거리:

무당에 의하여 행해지는 해원(解怨)굿, 얽히고 맺힌 것을 풀어주는 의식전반을 일컬음.


푸념:

본래 굿판에서 무당이 신의 뜻이라 하여 정성들이는 사람을 향해 꾸짓는 말

수재와 천재:

수재- 암기력이 뛰어난 사람 / 천재- 창조적 두뇌가 뛰어난 사람

벽창호:

 평북 벽동(碧潼)과 창성(昌成)에서 나는 소로, 몸집이 크고 힘, 고집이 세고 우악스러움


인절미:

인조가 이괄의 난으로 피난하여 공주에 머물 때 임(林)씨 성의 백성이 떡을 진상하였는데 맛이 너무 좋아 절미(絶味)라는 찬사를 받음. 그후에 임씨가 만들었다 해서 인절미라 함.

삼희성(三喜聲):

세가지 듣기 좋은소리, ① 다듬이 소리 ② 글읽는 소리 ③ 아기우는 소리

하극상(下剋上):

서재필 박사가 안경낀 채 고종 앞에 나가 인사하자 안경을 빌미로 이 단어가 생김.


등신(等神):

'사람의 모양대로 만든 신의 형상' 이라는 의미로 줏대없는 사람을 일컬음.

신기루(蜃氣褸):

중국인 사이의 상상동물, 뱀과 같고 귀와 뿔이 있으며 뒷덜미에는 붉은 털이 있음. 이것이 한번 입김을 뿜으면 그 입김이 퍼지면서 누각이 서있는 모양을 보임.

영감:

조선시대에 정삼품과 종이품 관리를 일컫는 말.


수제비:

 조선시대에는 양반들의 고급음식으로 닭고기 얹어 먹기도 함. 그러나 6.25후 다량의 밀가루가 들어오면서 서민음식이 됨.

무시로:

 원래는 정착된 노점상말고 지게를 지거나 엿판처럼 목에 메거나 수레밀고 다니는 노점상.

점심:

원래는 중국스님들이 새벽이나 저녁 공양전에 '뱃속에 점을 찍을 정도'로 간단히 먹는 음식


떡비:

"가을에 내리는 비"를 의미하며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해 먹는다는 의미에서 생긴 말

귀빠진날:

 태아의 귀가 보이면 출산이 완료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출생시간은 귀빠지는 순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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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봄비


비발디 - 사계중 봄(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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