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밥을 잘 먹더니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너무 찌면 어쩌나 걱정도 되면서 또 안먹어서 키가 안크면 어쩌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가 키가 작아서 언제나 키에대해서 민감하다.
토요일에 아빠랑 금요일에 사다둔 빵을 먹으면서 입가에 하나 가득 묻히고 티비를 보느가 정신이 없는중